기사 (3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창립 100주년 맞은 삼양그룹의 '온라인 역사관' 개관 창립 100주년 맞은 삼양그룹의 '온라인 역사관' 개관 삼양그룹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1924년 회사 창립 이후 발자취를 담은 '온라인 역사관'을 개관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양그룹은 앞으로 서울 종로구 본사 사옥과 판교 디스커버리센터, 울산공장 등에 오프라인 전시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온라인 역사관은 그룹 역사에서 가장 의미 있는 100가지 스토리를 담은 '명장면 100', 그룹의 역사와 각 사업영역의 확장을 영상으로 만든 '영상으로 보는 삼양', 그룹 성장과 현재를 수치로 나타내는 '숫자로 보는 삼양', 역대 명예회장의 어록, 사업장, CI, 광고물 등을 제공한다.일반인들도 PC와 모바일로 방문할 수 있고, 국문형과 영문형으로 구성됐다. 삼양그룹은 "고객들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찾고, 쉽게 이해 기업규장각 | 이코노텔링 고현경 기자 | 2024-05-14 17:44 대한민국 정보통신 발자취 한자리에 대한민국 정보통신 발자취 한자리에 반도체와 통신, 방송미디어, 컴퓨터 등 우리나라 정보통신기술(ICT)의 산실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역사관이 23일 문을 열었다.ETRI는 원내 본관 건물 2층에 연구진이 지난 48년간 이룬 세계 최고의 연구성과물 68점을 일반에 공개했다. 역사관에 전시된 전시물 중 전전자교환기(TDX), 반도체(DRAM), 디지털이동통신시스템(CDMA), 휴대인터넷(WiBro) 기술은 정부가 2015년 광복 70주년을 맞아 선정한 70대 대표 성과에 이름을 올린 '국보급 기술'이다.ETRI 연구진은 1989년 4메가(M) 디램(DRAM) 개발을 시작으로 세계 최초로 64M DRAM을 개발해 한국을 세계 1위 반도체 수출 강국 반열에 올려놓았다. 2009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투명 유기발광다이 기업규장각 | 이코노텔링 고현경 기자 | 2024-04-23 20:06 삼성전자 전자산업사박물관 개관 10주년 삼성전자 전자산업사박물관 개관 10주년 세계적인 발명왕 토머스 에디슨이 만든 전구 등 전자산업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삼성전자 전자산업사박물관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이 개관 10주년을 맞았다.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 본사(수원사업장)에 위치한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은 2014년 4월 개관 이후 10년 동안 세계 180여개국에서 1만9400여개팀 총 50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았다.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을 비롯해 세바스티안 피녜라 전 칠레 대통령, 니케니케 부로바라부 바누아투 대통령, 앤드루 홀니스 자메이카 총리 등 23개국 국빈들이 방문했다.삼성전자는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인류의 삶에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온 전자산업과 그 발전 과정에 기여한 발명가, 기업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을 설립했다. 5개 기업규장각 | 이코노텔링 고현경 기자 | 2024-04-11 16:22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