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농협 60년사] (58) 계열사 간 시너지 성과 창출 [농협 60년사] (58) 계열사 간 시너지 성과 창출 2012년 3월 NH농협금융지주가 출범하면서 시너지 추진ㆍ관리체계 정립과 시너지 사업 구체화를 통해 계열사 간 시너지 성과 창출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통합우수고객제도 도입과 다양한 복합금융상품 출시로 그룹 관점의 고객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 2014년 NH농협은행과 NH저축은행 간 시도한 대출연계영업은 서민금융 선도 금융기관으로서의 이미지 제고와 고객 편의성 증대의 계기가 됐는데, 2016년 대출연계영업이 NH농협은행과 NH농협캐피탈 간으로 확대됐다. 2018년에는 대출연계 프로세스를 비대면으로 확장했다. 2015년에는 통합DB시스템을 구축해 고객 분석정보를 계열사에 제공,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카드 고객DB를 NH농협생명ㆍNH농협손해보험에 제공해 보험상품 TM에 활용할 한국농협 60년사 | 정리=이코노텔링 | 2024-03-08 07:00 [농협 60년사] (57) 글로벌사업 중장기 전략 수립 [농협 60년사] (57) 글로벌사업 중장기 전략 수립 NH농협금융지주는 2017년을 '농협금융 글로벌사업 역량 강화의 해'로 정하고 ①신속한 네트워크 확보를 위한 아시아 전략적 현지화 거점 구축 ②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그룹형 Only-One 전략 전개 ③금융허브를 활용한 전후방 시너지 극대화 및 글로벌 수익성 제고를 위한 글로벌 CIB 시너지 허브 육성 등 3대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2022년까지 글로벌사업 당기순이익 1,000억원의 경영목표도 세웠다.NH농협금융지주 글로벌 진출 전략의 핵심은 농협금융만의 특수성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단기간에 현지화 사업 모델을 발굴, 신성장동력을 창출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중국ㆍ인도네시아ㆍ베트남은 '핵심 전략적 현지화 거점 국가'로, 인도ㆍ캄보디아ㆍ미얀마는 주요 타깃 한국농협 60년사 | 정리=이코노텔링 | 2024-02-14 07:00 [농협 60년사] (56) 금융지주 출범따른 '글로벌 경영' [농협 60년사] (56) 금융지주 출범따른 '글로벌 경영' 2012년 3월 금융지주 출범을 통해 종합금융그룹으로 거듭난 농협금융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나서 2013년 아시아 신흥개발국인 중국ㆍ인도ㆍ베트남ㆍ인도네시아를 우선 진출국으로 선정했고, 중국 베이징과 베트남 하노이에 각각 NH농협은행 대표사무소를 개설했다.한편 NH농협은행 뉴욕사무소는 지점 전환 인가 절차를 완료, 2013년 8월 15일 영업을 개시했다. 2014년에는 NH투자증권(구 우리투자증권)의 6개국 9개 해외 네트워크가 농협금융으로 편입됐다. 이에 따라 외환ㆍ기업금융 기반의 아시아 신흥개발국 중심의 은행 해외 네트워크와 선진시장 중심의 증권 해외 IB 네트워크를 통해 그룹 차원의 글로벌사업 기반을 갖추게 됐다.2015년 들어 NH농협금융지주가 글로벌사업 전담조직(기획조정부 글로벌 전략팀)을 편제하 한국농협 60년사 | 정리=이코노텔링 | 2024-01-26 07:00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