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농협 60년사] (94) '화학비료' 가격보조 중단 [농협 60년사] (94) '화학비료' 가격보조 중단 정부는 2000년대 들어 화학비료의 가격보조가 과다시비를 초래하고 친환경·고품질·안전 농산물 육성정책과 상충되자 2005년 7월 1일부터 화학비료 가격보조를 폐지했다. 2008년에는 화학비료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과 환율 급등에 따라 일시적으로 화학비료 가격보조제를 도입해 2009년까지 운영하며 농업인에게 총 2,972억원을 지원했다. 그러나 정부는 2010년 화학비료 가격보조제를 다시 폐지하는 한편, 전국 논밭에 대한 기본적인 토양검정 결과를 바탕으로 31종의 맞춤형 비료를 설계하고 토양검정 결과에 의한 화학비료 사용량 감축을 추진했다. 이를 위해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맞춤형 비료 보조를 도입해 총 1,297억원을 지원했다.2018년에는 고령농·여성농·도시농업인 증가에 따른 비료포대 경량화 요구에 한국농협 60년사 | 정리=이코노텔링 | 2025-08-22 07:00 [농협 60년사] (93) 1962년부터 비료사업 전개 [농협 60년사] (93) 1962년부터 비료사업 전개 비료는 토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농협은 계통조직망을 이용해 값싼 비료를 영농적기에 공급함은 물론 균형시비 지도를 했으며, 외상판매로 농가의 구입자금 압박을 덜어주었다.비료공급은 광복 이후 AID 원조자금으로 도입한 비료를 정부가 전량 인수해 금융조합·외자청·농업은행 등을 통해 공급하는 관수체제였는데, 그 절대량이 부족해 사실상 농민이 필요한 영농적기에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따라서 정부는 1951년부터 전체 물량의 약 20% 수준에서 민간참여를 허용하는 관민이원화의 공급체계로 전환했다.농협은 창립 이듬해인 1962년부터 비료사업을 전개했다. 이에 앞서 1961년 정부가 비료의 자유유통을 금지시키고 전량 농협에서 공급하도록 함으로써 비료공급은 농협이 전담하게 됐다. 1982년에는 농 한국농협 60년사 | 정리=이코노텔링 | 2025-08-08 07:00 [농협 60년사] (92) 축산발전기금 [농협 60년사] (92) 축산발전기금 축산발전기금은 축산법 제43조에 근거해 축산업 발전과 축산물의 원활한 수급 및 가격안정을 도모해 축산농가의 소득증대와 축산물의 안정적 공급에 이바지하기 위해 1974년 설치돼 우리나라 축산업을 이끌어온 축산분야의 핵심 재원이다. 축산발전기금은 축산부문 지원 예산 중 약 80%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으며, 축산업이 농업부문의 성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담당 하도록 크게 기여했다. 특히 AI 등 가축질병 빈발, 축산물 안전 문제, FTA로 인한 시장개방 가속화, 국제곡물가 상승 등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신축적이고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금의 역할을 수행해왔다.축산발전기금의 주요 재원은 정부의 보조금, 한국마사회 납입금, 축산물수입이익금, 대체초지 조성비, 기금운용 수익금으로 구성돼 있고, 2020년 말까지 한국농협 60년사 | 정리=이코노텔링 | 2025-07-25 07:00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