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헌터’(1978),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1979), ‘소피의 선택’(1982), ‘실크우드’(1983), ‘아웃 오브 아프리카’(1985), ‘할리우드 스토리’(1990),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1995), ‘어댑테이션’(2002),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6), ‘줄리 & 줄리아’(2009), ‘어거스트’(2014),‘숲속으로’(2015), ‘플로렌스’(2017), ‘더 포스트’(2018).잔뜩 나열된 이 영화에 공통점 하나가 있다. 뭘까? 영화를 아주 좋아하거나 아주 관심이 많거나 특별한 한 배우의 빅
영화속 경제사 | 이재광 이코노텔링 대기자 | 2019-11-27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