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2 08:20 (일)
바이든과 트럼프, 국정놓고 날선 공방
바이든과 트럼프, 국정놓고 날선 공방
  • 이코노텔링 고현정 인턴기자
  • hjkoemail@gmail.com
  • 승인 2022.09.04 2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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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이 공화당원을 극단주의자로 몰자, 트럼프 "바이든은 미국의 적' 반격
정치 이념이 다르고 지지층이 갈라 지면 ‘대립의 골’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져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전현직 대통령간의 입씨름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트럼프대통령과 그의 추종세력 마가(MAGA· Make America Great Again/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 공화당원들을 나라의 근본을 무너뜨리는 극단주의자들이라며 비난했고 트럼프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을 미국의 적이라고 쏘아 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바이든 대통령은 나라의 역할과 책무에 대한 이야기를 지난주에 많이했습니다. 민주주의를 지키고 서민경제를 돌봐야 한다며 여론을 환기시키고 있습니다. 이념이 다르고 지지층이 갈라지면 '극한 대립'은 피할수 없는 건가요. 남의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My Administration is focused on making the Public Service Loan Forgiveness Program work for the millions of Americans who are public school teachers, police officers, members of the military, and more.

우리정부는 공무원의 학자금 보조금 상환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 작동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공립학교 선생님, 경찰관, 군인 등 수백만명을 위한 일입니다.

I know most families are focused on just putting three meals on the table, taking care of their kids, and paying their bills. Helping you do that is my job.

President Biden greets attendees in Wilkes-Barre, Pennsylvania. 바이든 대통령이  펜실베니아주 북동부 상공업지역인 위클스베리에서 학교에 등교한 어린이들을 반기고 있다. 사진=백악관.  

저는 대부분의 가정들이 식탁에 하루 세번의 끼니를 올리고 자식들을 돌보면서 공과금을 내는데 집중하고 있다는 점을 압니다. 여러분들이 그 일을 하도록 돕는데 저의 일입니다.

There is no greater responsibility for government than to ensure the safety of its people.My Safer America Plan is a crucial investment in that responsibility.

정부가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보다 더 큰 책무는 없습니다. 저의 더 안전한 미국계획은 그런 책무안의 핵심적인 투자입니다.

If we all do our duty, in 2022 and beyond, then ages still to come will say that we kept the faith. We preserved our democracy. And we proved that for all its imperfections, America is still the beacon to the world.

2022년은 물론 더 오래 우리 모두 우리의 임무를 다한다면 미래세대들은 말 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 신념을 지켰다고요. 우리는 민주주의를 보전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미국의 모든 불완전한 점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여전히 세계의 등불 역할 하고 있습니다.

Take a look at this message I received – because of student loan forgiveness, Americans will be able to crawl out from under unsustainable debt and finally start thinking about saving for their first home.

제가 받은 이 메시지를 보세요. 학자금 상환보조 때문입니다. 미국인들은 계속 달고 살수 없는 빚더미에서 나와 마침내 그들의 생애 첫 주택을 꿈꾸며 저축하는 것을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We are being called by duty and by conscience to confront the extremists who have put their own pursuit of power above all else.

우리는 다른 모든 것 보다 먼저 자신들의 권력추구에 방점을 찍는 극단주의자들과 맞서는 양심과 의무를 다해야 할 소명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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