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7 06:55 (월)
인터넷은행 토스뱅크…예·적금 구분 없는 연 2% 금리 통장 첫선
인터넷은행 토스뱅크…예·적금 구분 없는 연 2% 금리 통장 첫선
  • 이코노텔링 김승희기자
  • lukatree@daum.net
  • 승인 2021.09.10 21: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월 초 공식 출범…카드,대출 등 서비스 순차적으로 개시
다음 달 초 공식 출범할 예정인 3호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10일 예·적금 구분을 없애고 조건 없이 연 2% 금리를 제공하는 '토스뱅크 통장'을 공개하며 사전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자료=토스뱅크.
다음 달 초 공식 출범할 예정인 3호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10일 예·적금 구분을 없애고 조건 없이 연 2% 금리를 제공하는 '토스뱅크 통장'을 공개하며 사전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자료=토스뱅크.

다음 달 초 공식 출범할 예정인 3호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10일 예·적금 구분을 없애고 조건 없이 연 2% 금리를 제공하는 '토스뱅크 통장'을 공개하며 사전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토스뱅크는 이날부터 17세 이상 토스 사용자를 대상으로 뱅킹 서비스 사전 이용 신청을 받았다. 신청 순서대로 토스 앱 알림을 받으면 통장과 체크카드 가입 절차를 밟고, 토스뱅크 공식 출범 이전에 뱅킹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사전신청 페이지를 친구들과 공유하면 본인의 차례가 빨라지고, 앞으로 공개될 대출 상품도 일반 고객보다 먼저 접할 수 있다.

토스뱅크는 '연 2% 토스뱅크 통장'을 시작으로 10월 5일께 공식 출범 이전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카드,대출 등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개시할 계획이다. 토스뱅크 통장은 가입기간, 예치금액 등에 제한 없이 '수시 입출금 통장' 하나에 연 2% 이자를 지급한다. 사전 신청을 통해 토스뱅크 통장을 개설하면 돈을 예치한 날부터 연 2% 이자가 계산돼 매달 지급된다.

토스뱅크는 "예·적금 상품마다 가입 조건이 서로 다르고 복잡해 조금이라도 더 높은 금리를 받기 위해 은행 '발품'을 팔고 가입 경쟁을 벌여야 하는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겠다는 의지에서 출발했다"고 밝혔다.

토스뱅크 체크카드는 전월 실적 등의 특별한 조건 없이 다양한 혜택을 받도록 설계했다. 생활밀착형 가맹점 5대 카테고리(커피·패스트푸드·편의점·택시·대중교통)에서 카드를 사용하면 결제 즉시(대중교통은 익일) 카테고리별 300원씩 매일 캐시백을 받는다. 월별로 최대 4만6500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해외에서는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사용금액의 3%를 즉시 캐시백한다. 송금 수수료와 국내외 현금입출금기(ATM) 수수료도 무료다. 토스뱅크는 "국내에서 출시된 체크카드 중 최고 수준의 혜택"이라며 "내년 1월 2일까지 적용되는 첫 번째 시즌 혜택이며, 시즌마다 고객의 소비 패턴에 맞는 새로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스뱅크 카드는 카드번호를 카드에 써넣는 대신 토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해 보안을 강화했다.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는 "돈을 맡기는 고객이 어느 은행 어떤 상품이 더 나은지 직접 비교하고 고민할 필요가 없도록 상품을 설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사용자 관점에서 새롭게 설계한 뱅킹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229번지 (서울빌딩)
  • 대표전화 : 02-501-63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재열
  • 발행처 법인명 : 한국社史전략연구소
  • 제호 : 이코노텔링(econotelling)
  • 등록번호 : 서울 아 05334
  • 등록일 : 2018-07-31
  • 편집인: 임혁
  • 발행인 : 김승희
  • 발행일 : 2018-10-15
  • 이코노텔링(econotelling)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이코노텔링(econotelling).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unheelife2@naver.com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재열 02-501-6388 kpb11@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