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5 04:30 (수)
SK주도 '행복동맹'에 포스코 합류
SK주도 '행복동맹'에 포스코 합류
  • 이코노텔링 장재열기자
  • kpb11@hanmail.net
  • 승인 2020.06.26 23: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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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돕는 '행복얼라이언스' 플랫폼의 기반 확충
포스코, 전국 결식아동 지원 사회적기업에 냉장고 등 주방가구 공급
SK그룹이 주도하는 행복얼라이언스에 포스코가 새 회원사로 참여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위한 활동에 힘을 보탠다. 사진(양원준 포스코 기업시민실 전무(왼쪽),강동수 SK SV위원회 부사장(오른쪽))=행복얼라이언스.
SK그룹이 주도하는 행복얼라이언스에 포스코가 새 회원사로 참여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위한 활동에 힘을 보탠다. 사진(양원준 포스코 기업시민실 전무(왼쪽),강동수 SK SV위원회 부사장(오른쪽))=행복얼라이언스.

SK그룹이 주도하는 행복얼라이언스에 포스코가 새 회원사로 참여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위한 활동에 힘을 보탠다. 행복얼라이언스는 기업, 시민, 정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역량과 보유 자원을 결집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국내 최대 사회공헌 플랫폼이다.

행복얼라이언스와 포스코는 25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업무 협약식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은 이어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함께 했다. 봉사활동에는 포스코 및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인 SK 임직원 등 총 56명이 참여했다.

영양식 및 밑반찬을 만드는 조리 봉사활동과 상온 보관이 가능한 간편식을 담은 '안녕 Bag' 을 제작해 코로나19 사태로 영양 부족 및 우울증 등 정서적 스트레스가 우려되는 강남구 저소득 노인 계층 7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포스코는 전국의 결식우려 아동을 돕는 사회적 기업에 스테인리스 냉장․냉동고 및 주방기구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행복도시락센터와 연계해 임직원 자원봉사를 진행하는 등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아동을 돕는 다양한 활동에 함께 하기로 했다.

행복얼라이언스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기업과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포스코와 함께 전국의 결식 우려 아동이 건강한 식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지원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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