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2 06:55 (수)
"철책을 넘어온 흔적이라며 보여준 사진은 가짜 뉴스"
"철책을 넘어온 흔적이라며 보여준 사진은 가짜 뉴스"
  • 김승희이코노텔링기자
  • lukatree@daum.net
  • 승인 2018.11.24 22: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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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바닷가 지역에 설치된 철책 옆에 건설장비가 보이고 수비대 요원의 모습도 보인다.트럼프는 모래사장의 발자국은 바로 이들 것이라며 철책은 넘어오는 불법이민자는 없다고 강변했다.
미국 바닷가 지역에 설치된 철책 옆에 건설장비가 보이고 수비대 요원의 모습도 보인다.트럼프는 모래사장의 발자국은 바로 이들 것이라며 철책은 넘어오는 불법이민자는 없다고 강변했다.

 

The Fake News is showing old footage of people climbing over our Ocean Area Fence. This is what it really looks like - no climbers anymore under our Administration! 최근에 남미출신 불법이민을 막기위해 트럼프의 미국정부는 국경수비를 강화하고 있다. 그 와중에 미국내 일부 매체가 불법이민자들이 철책을 넘어온 것처럼 보이는 발자국이 찍힌 사진을 보도했는지 트럼프는 자신의 트위터에 그건 가짜뉴스라고 주장했다. "바닷가 철책을 넘어온 사람들의 발자국을 보여주는 것은 가짜뉴스다. 우리가 정부를 꾸려가는 동안 넘어온 사람들은 아무도 없다. 이게 정말로 보이는 그대로다.(즉 공사 인부나 수비대들이 오간 발자국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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