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후에너지시장 협약(GCoM) 평가서 최고 등급 '준수' 획득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2026년 기후에너지시장 협약(GCoM)등급'에서 최고등급인 '준수(Compliant)' 배지를 획득해 2년 연속 GCoM 우수도시로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1일 오후 경기도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열린 이클레이(ICLEI,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 한국회원 지방정부 정기회의 중 진행됐다.
GCoM은 전 세계 144개국 1만 3500여 개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국제 기후·에너지 분야 협의체로, 지방정부의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노력을 평가하는 국제 기준이다.
용인시는 이번 평가에서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이행계획 수립, 기후취약성 분석, 기후적응 목표, 실행계획 등 모든 필수 항목을 충족해 최고 등급인 '준수(Compliant)' 인증을 받았다.
이상일 시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민들의 실천과 함께 탄소중립 도시 용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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