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립금 3조원 이상 사업자 중 1위…장효선 연금본부장 "고객의 연금파트너로 최선"
삼성증권이 DC 원리금비보장 적립금 3조원 이상 사업자 중 수익률 21.02%로 업계 1위를 기록했다.
2025년 4분기 금융감독원 공시 기준 퇴직연금 DC 원리금비보장(1년) 부문에서다.
삼성증권측은 퇴직연금의 투자자산 중 ETF(상장지수펀드)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높은 잔고성장률 수치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DC와 IRP계좌에서 ETF 잔고는 2025년말 기준 전년비 118% 증가해, 3조 4천억원에서 7조 3천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삼성증권은 이러한 ETF 투자 수요에 맞춰, '퇴직연금 ETF 모으기'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삼성증권의 '퇴직연금 ETF 모으기'는 원하는 종목을 선택해 정기적으로 자동 매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로, 확정기여형퇴직연금(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계좌에서 매일/매주/매달 특정일에 원하는 금액/수량만큼 주식을 꾸준히 매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삼성증권측은 설명했다.
삼성증권 연금본부장 장효선 상무는 "퇴직연금은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삼성증권은 우수한 연금 관리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의 든든한 연금파트너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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