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21:35 (토)
[김용태 트렌드 트레킹] (160) 무소유(無所有) 기업
[김용태 트렌드 트레킹] (160) 무소유(無所有) 기업
  • 김용태 이코노텔링 편집위원
  • siast@mkyt.com
  • 승인 2025.12.26 09:31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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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無)는 존재 하지 않는 것도 아니며, 또 '유'(有)의 반대말도 아냐
공자도 자신의 사상이 인정받지 못할때 '공곡유란'(空谷幽蘭) 체감
눈에 보이는 단기 실적에 매달리고 주주만 바라 보는 기업들 고전중
자신의 재능과 소명을 사람을 위해 쏟아 내는게 기업가 정신이 되길

'무소유(無所有)'. 이 말을 우리는 대개 "소유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한자를 풀어보면 다른 해석이 가능합니다. '없음(無)이 곧(所) 있는(有) 것이다.'

'무(無)'는 존재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또 '유(有)의 반대말도 아닙니다. 인간의 인식체계 안에 들어오는 것을 사람들은 有라고 말하고, 인식할 수 없는 것을 無라고 말하는 것뿐이지요. 예를 들어, 정원에 피어있는 꽃은 유명(有名)하지만 깊은 골짜기에 숨어있는 꽃은 무명(無名)합니다.

왜냐면 정원의 꽃에는 사람들이 이름을 붙여줬지만 깊은 산 속의 꽃은 사람들의 인식체계 안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렇다고 산속의 이름 없는 꽃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요.

자신의 재능과 소명을 사람들을 위해 쏟아내어 자신을 無로 만드는 것, 이것이 기업가 정신이 되어야 한다/이코노텔링그래픽팀.

공자는 깊은 산길을 가다가 난초를 발견하고는 '공곡유란(空谷幽蘭)'이라 탄식했다고 합니다.

깊은 골짜기 속에 그윽히 피어있는 무명의 난초가 흡사 자신과 비슷한 처지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춘추시대 활동하였던 공자는 이 나라 저 나라를 떠돌며 유세하였지만 자신의 생각을 받아주는 제후가 없었지요.

세상이 알아주지 않는 고독함, 자신의 무명함을 공곡유란에 빗댄 겁니다. 그러나 공자의 사상은 그의 사후 300-400년 정도 지난 한나라 때에 와서 유학으로 숭앙받기 시작하고, 향후 2천 년 중국역사의 주춧돌이 되었습니다.

산업시대가 저물고 AI가 주도하는 4차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비즈니스에도 무소유 원리가 힘을 발휘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것 팔아 얼마 남기는 식의 생각은 이제 구시대의 유물이 되고 있는 거지요. 당장 보이는 눈앞의 有만 쫓는 기업들은 어떻게 됐나요? 단기 실적에 매달리고, 경쟁사 견제에만 집중하고, 고객보다 주주만 바라보면서 레드오션에서 고전하고 있습니다.

본디 비즈니스는 돈을 얻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건 有를 쫓아다니는 소인들의 생각이지요. 자신의 재능과 소명을 사람들을 위해 쏟아내어 자신을 無로 만드는 것, 이것이 기업가 정신이 되어야 합니다. 이 얘기를 윤리나 철학적인 차원 정도로 받아들이고 있다면 지금 일어나고 있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감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무소유 정신, 이것은 우리 기업들의 생존과 관련되어 있는 문제입니다. 생각을 뒤집어 볼 때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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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이코노텔링 편집위원.
김용태 이코노텔링 편집위원.

■김용태(김용태 마케팅연구소 대표)= 방송과 온라인 그리고 기업 현장에서 마케팅과 경영을 주제로 한 깊이 있는 강의와 컨설팅으로 이름을 알렸다. "김용태의 마케팅 이야기"(한국경제TV), "김용태의 컨버전스 특강" 칼럼연재(경영시사지 이코노미스트) 등이 있고 서울산업대와 남서울대에서 겸임교수를 했다. 특히 온라인 강의는 경영 분석 사례와 세계 경영 변화 흐름 등을 주로 다뤄 국내 경영계의 주목을 받았다. 주요 강의 내용을 보면 "루이비통 이야기 – 사치가 아니라 가치를 팔라", "마윈의 역설 – 알리바바의 물구나무 경영이야기", "4차산업혁명과 공유 경제의 미래", "손정의가 선택한 4차산업혁명의 미래", "블록체인과 4차산업혁명" 등이다. 저술 활동도 활발하다. "트로이의 목마를 불태워라", "마케팅은 마술이다", "부모여, 미래로 이동하라", "변화에서 길을 찾다", "마케팅 컨버전스", "웹3.0 메타버스", 메타버스에 서울대는 없다(이북), 메타버스와 세 개의 역린(이북) 등을 펴냈다. 서울대 인문대 졸업 후 서울대서 경영학 석사(마케팅 전공)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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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maca 2025-12-28 23:34:26
한국은 기자조선이후, 위만조선을 거쳐, 한사군 설치로, 세계종교 유교국가로 수천년 이어져 온 나라입니다. 유교를 중심으로, 도교나 브라만에 항거하여 일어난 인도발 외래신앙인 불교도 부분적 수용. 동양은 제자백가가 경합하다가 유교가 세계종교, 서양은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기독교)이 공존하다가, 로마가톨릭이 세계종교됨. 인도는 브라만에 항거해 일어난 부처의 불교가 주변국에 단순포교를 해, 한때 고대세계 세계종교였지만, 발원지 인도에서 천 몇백년동안 선발신앙인 브라만의 힌두교에 억눌려 탄압받으며 현재에 이름.@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포함)을 받아들여, 한국영토에 주권이 없고, 한국영토에서 축출해야 될 일제 잔재 종교정책과,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등 각종 왜구학교.@한국은 미군정때,조선성명복구령으로 전국민이 조선국교 유

macmaca 2025-12-28 23:35:14
유교의 한문성명.본관을 의무등록하는 행정법.관습법상 유교국임은 변치않으며 5,000만이 유교도임.그리고 주권없이, 일본 강점기 강제 포교종교도 같이 믿는 현상이 생겨남.@일제가 한국 유교를 종교아닌 사회규범으로 오도하고, 일본 불교에서 파생된 신도(불교 후발 일본 국지적 신앙으로, 일본 국교), 불교, 기독교만 종교로 하여, 강제 포교한 것도, 미군정당시부터 무효가 된 것입니다.@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승계로, 6백년

macmaca 2025-12-28 23:35:59
넘는 역사를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Royal 성균관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 두 대학만 일류.명문대임. 해방후 조선성명 복구령으로, 유교국가 조선의 한문성명.본관등록이 의무인, 행정법.관습법상 유교나라 한국. 5,000만 한국인뒤 주권없는 패전국 불교 Monkey 일본의 성씨없는 점쇠(일본에서는 천황). 그뒤 한국에 주권.학벌없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점쇠가 세운 마당쇠). 그 뒤 새로생긴 일제강점기 초급대 출신대나 기타의 비신분제 대학들.

@하느님족(세계종교인 유교나 가톨릭)과, 창조신보다 높다는 부처 Monkey의 침팬지족은, 완전히 다릅니다. 브라만에 대항해 후발 신앙을 만든 불교의 부처가 창조주 범천보다 높고

macmaca 2025-12-28 23:37:15
창조주를 가르친다는 Monkey발상 상기시킴. 일제 강점기 불교 Monkey일본이 수천년 세계종교 유교의 일원인 한국 유교를 인정않았음. 그리고 창조주에 대드는 성씨없는 점쇠 천민 천황이 하느님보다 높고 예수님보다 높다고 목사 고문구타한 사실. 자기들이 들여온 기독교의 신부억압과, 목사 고문.구타. 한편, 패전국에 UN적국,전범국이며, 한국 임시정부가 대일선전포고한 영원한 적국 일본 불교 Monkey들이, 주권없이 불러대는 원숭이 노예합창이 무서운 시대입니다. https://blog.naver.com/macmaca/22409060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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