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우수 인재를 승진시켜 조직에 활력"
대한항공이 김해룡 상무 등을 전무로 올리고, 구은경 수석 외 17명을 신임 상무로 선임하는 등 20명의 임원 승진인사를 4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와 관련해 대한항공은 "성공적인 통합 항공사 출범 준비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해 변동 폭은 최소화하되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의 능동적 대응을 위해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우수 인재를 승진시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이날 설명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절대 안전과 ◇전무 ▶김해룡, 서호영 ◇상무 ▶구은경 이상훈, 박관영 박병준, 정웅 박철형 김성열 박세진 강재영 김일찬 황성원 김성진 이건영 김지수 김동연 민경모 김창훈 길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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