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 및 체크카드 서비스업 부문은 본인 명의 카드 이용경험 고객들에 의해 평가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올 조사에서 신용카드 부문 5년 연속 1위에 올랐다. 또 체크카드 부문에서도 2년 연속 선두자리를 지켰다.
특히 체크카드는 3대 고객만족 조사기관(한국생산성본부, 한국표준협회,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낳았다고 KB국민카드는 12일 설명했다.
올 고객만족도(NCSI) 조사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이 공동 개발한 대표적인 고객만족 측정 지표로 꼽힌다.
신용 및 체크카드 서비스업 부문은 본인 명의로 카드를 발급 받아 실제 이용경험이 있는 고객들에 의해 평가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5년 연속 신용카드 1위, 2년 연속 체크카드 1위라는 성과는 고객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사랑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행복생활 파트너로서 고객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최고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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