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 열어 개선 사항 파악…S-OIL 앱 전자영수증 캠페인 등에 참여

에쓰오일(대표 : 안와르 알 히즈아지)이 최근 '구도일 프렌즈' 간담회를 열었다.
S-OIL의 소비자로 이루어진 '구도일 프렌즈'는 마케팅 활동과 서비스 전반에 대해 소비자를 대표해 의견을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S-OIL은 이들의 제안에 따라 고객이 원하는 개선 사항을 파악하고, 회사 정책과 고객 서비스에 반영하고 있다고 13일 설명했다.
올해 말까지 활동하는 7기 '구도일 프렌즈'는 총 1,00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상반기에는 MY S-OIL 앱 전자영수증 캠페인, 프로야구단 KT Wiz와의 공동 마케팅 행사 등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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