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6cm'의 감성적인 브랜드 메시지 효과적으로 전달한 디자인 높은 평가 받아"
LG생활건강의 체취 케어 전문 브랜드 '46cm'가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본상을 받았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서로의 향기가 맞닿을 정도의 가까운 거리'라는 의미를 담은 '46cm'의 감성적인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 디자인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6일 LG생활건강은 설명했다.
46cm는 지난 4월 브랜드 론칭 후 러닝 트랙 이미지를 활용한 광고물을 제작하고, 마라톤대회 '가민런(GARMIN RUN)'과의 협업을 진행하는 등 운동을 즐기는 소비자를 타킷으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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