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결과 합산해 다득점 순으로 총 8건의 우수사례 선정 계획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7월 30일~ 8월 13일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온라인 국민심사를 들어간다.
용인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진행한 61건을 접수해 1차 사전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한 12건의 사례를 심사 대상으로 뽑아 설문조사를 한다.
2차 심사는 시청 공직자 뿐만 아니라 시민도 직접 우수사례 정책을 선정할 수 있도록 했다.
용인시는 설문결과를 합산해 다득점 순으로 총 8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할 계획으로 설문조사는 소통24 국민심사(https://sotong.go.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이코노텔링(econotellin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