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트하트 아트앤컬쳐 오케스트라 단원들, 전국서 '찾아가는 나눔 음악회' 개최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이 지분 투자한 장애인 표준사업장 ㈜하트하트 아트앤컬쳐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올해 모두 아홉차례 음악회를 연다.
(주)하트하트 아트앤컬쳐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문화예술 활동을 평소 접하기 어려운 지역 복지관 등을 방문해 연주활동을 펼친다.
5월 8일에는 마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150 여명 앞에서 첫 공연을 했고 6월 12일에는 군산해양경찰서를 찾았다.
S-OIL은 장애 청소년의 재능 계발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2009년부터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하트하트 오케스트라를 후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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