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잔액 20조원 돌파 … 2019년부터 판매 규모 수위 자리 지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은행권에서 펀드 판매 규모 1위를 달성했다.
2025년 1분기 말 기준 금융투자협회 자본시장통계 자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의 전체 펀드 판매 잔액은 총 20조 1,82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은행권 중 가장 큰 규모이며, KB국민은행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은행권 펀드 판매 규모 1위를 고수하고 있다.
특히 KB국민은행은 펀드 판매 잔액의 75%를 주식형 및 혼합형 펀드에 넣는 등 고객 수익률 제고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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