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사장 "지속적인 협력으로 자매부대와의 상생의 가치를 실현"

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사장 김영섭)가 자매결연 부대인 육군 제5포병여단(여단장 김지환 준장)에 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 발전기금은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쓰일 예정이다. 2012년 자매결연을 맺은 도레이첨단소재와 제5포병여단은 매년 모범 간부 부부 초청행사, 임직원 자녀 병영체험, 위문품 전달 등 정기적인 상호 교류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영섭 사장은 "국방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협력으로 자매부대와의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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