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트림을 추가하고 고객 선호 선택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한게 특징"
현대자동차가 대표 소형 SUV 베뉴의 연식변경 모델 '2025 베뉴'를 2일 출시했다.
2025 베뉴는 신규 트림을 추가하고 고객들이 선호하는 선택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현대차측은 이날 설명했다.
2025 베뉴 스마트 트림은 ▲열선이 포함된 가죽 스티어링 휠 ▲가죽 변속기 노브 ▲풀오토 에어컨 ▲버튼시동&스마트키 ▲스마트키 원격 시동 등을 적용했다.
2025 베뉴의 판매 가격은 ▲스마트 1,926만 원 ▲프리미엄 2,212만 원 ▲플럭스 2,386만 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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