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2 05:25 (수)
트럼프, 궁지에 몰린 머스크 '띄우기' 자처
트럼프, 궁지에 몰린 머스크 '띄우기' 자처
  • 이코노텔링 고현정 인턴기자
  • hjkoemail@gmail.com
  • 승인 2025.03.16 2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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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에 삶을 바쳤는데도 매우 불공평한 대우를 받았다고 두둔
나토 방위금 분담 또 강조…"돈이 모이니까 나토는 훨씬 강해져"

Number one, it's a great product, as good as it gets—and number two, because @ElonMusk has devoted his energy and his life to doing this and I think he has been treated very unfairly…

첫째, 이 제품(테슬라)은 점점 좋아지는 것만큼 정말 훌륭합니다. 둘째, @ElonMusk가 이 일에 자신의 에너지와 삶을 바쳤기 때문에 훌륭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가 매우 불공평한 대우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We're gathered to celebrate the deep and abiding ties of history, family, and friendship that bind together Ireland and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America has truly been blessed by the courage and unstoppable spirit of the Irish.

우리는 아일랜드와 미국을 하나로 묶는 역사, 가족, 우정의 깊고 지속적인 유대를 기념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미국은 아일랜드인의 용기와 멈추지 않는 정신 덕분에 진정으로 축복을 받았습니다.

When I first went to @NATO... I noticed that very few people were paying—and if they were, they weren't paying their fair share... I was able to raise hundreds of billions of dollars... the money started pouring in and NATO became much stronger because of my actions.

제가 처음 @NATO에 갔을 때... 저는 아주 소수의 사람만이 돈을 내고 있다는 걸 알아챘습니다. 그리고 돈을 낸다 하더라도 공정한 몫을 내지 않고 있었습니다... 저는 수천억 달러를 모금할 수 있었습니다... 돈이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했고 제 행동 덕분에 NATO가 훨씬 강해졌습니다.

President Trump & Lil X. 트럼프 대통령과 릴 엑스(일론 머스크 아들)의 모습. 사진=백악관.

Our predecessors turned the Department of Justice into the Department of INJUSTICE.

I stand before you today to declare that those days are OVER —  and they are never going to come back.

우리의 전임자들은 법무부를 정의롭지 않은 부처로 바꾸었습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 앞에 서서 그 시절은 끝났다고 선언합니다. 그리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Today the fugitive leader of ISIS in Iraq was killed. He was relentlessly hunted down by our intrepid warfighters. His miserable life was terminated, along with another member of ISIS, in coordination with the Iraqi Government and the Kurdish Regional Government. PEACE THROUGH STRENGTH!

오늘 이라크에 있는 ISIS의 도피중인 지도자가 죽었습니다. 그는 우리의 용감한 전사들에게 무자비하게 사냥당해 쓰러졌습니다. 그의 비참한 삶은 이라크 정부와 쿠르드 지역 정부와 협력한 ISIS의 다른 구성원과 함께 막을 내렸습니다. 힘을 통한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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