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싱, 악성코드 유입 위협서 안전하게 보호"
KT(대표이사 김영섭)가 인공지능(AI) 기술과 보안 솔루션을 결합해 ▶스미싱▶악성코드 유입▶유해사이트 접속 등 다양한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는 서비스를 내놨다.
인터넷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불안과 걱정을 덜어주는 '토탈안심 인터넷'을 4일 출시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전문가의 원격점검을 받을 수 있다고 KT측은 설명했다.
AI 학습모델을 기반으로 위협 요인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탐지하고 차단하며, V3 엔진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백신을 통해 PC와 스마트폰의 바이러스 검사와 최적화 기능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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