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받아…2015년부터 8400회 걸쳐 총 11만 명 대상 금융교육

신한카드(사장 박창훈)가 '1사1교 금융교육 우수 사례 시상식'에서 우수 금융회사 부문 '금융감독원장상'을 받았다.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이 상을 업계 최초로 네 번째 수상했다.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1사1교 금융교육'은 학생들이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전한 금융생활 습관을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전국 금융회사 본·지점과 인근 학교가 결연을 맺어 실용적인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신한카드는 1사1교 금융교육을 포함해 2015년~2024년 누적 약 8400회 교육에서 약 11만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이코노텔링(econotellin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