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선택한 K리그 응원팀으로 상품가입… 월 최대 50만원까지 年7% 우대금리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K리그 2025' 개막을 맞아 『K리그 우승 적금』을 출시했다.
『K리그 우승 적금』은 「하나원큐」 앱을 통해 가입 가능한 비대면 전용 상품으로, 하나금융그룹 프로축구단 '대전하나시티즌'부터 새롭게 K리그2에 편입된 화성FC까지 적금 가입시 손님이 선택한 K리그 응원팀으로 상품명이 정해진다.
적금액은 월 최대 50만원까지로 기본금리 2.0%에 5.0%의 우대금리를 더한 최고 연 7.0%의 금리가 제공된다. 우대금리 조건은 ▲'K리그 축덕카드' 사용시 연 1.0% ▲응원팀 우승시 연 1.0% ▲친구 초대를 통해 가입한 팀원 수에 따라 최대 연 2.0% ▲'하나원큐 축구Play' 참여시 연 1.0%이다.
한편, 하나은행은 K리그 공식 타이틀 스폰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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