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2 00:10 (수)
바이든 "세계의 미래, 아프리카에 있다"
바이든 "세계의 미래, 아프리카에 있다"
  • 이코노텔링 고현정 인턴기자
  • hjkoemail@gmail.com
  • 승인 2024.12.08 2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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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라 방문서 미국이 당초 계획보다 빨리 아프리카 투자 성사 강조
집권이래 일자리를 매달 만들어 1600만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 언급

Jill and I are devastated and outraged to learn of the death of Omer Neutra, an American citizen, whose body Hamas has held since they killed him on October 7.
We join Omer's parents, brother, and family in grieving this tragic loss, and pray to find strength and resilience.

질 영부인과 저는 미국 시민인 오메르 뉴트라의 사망에 대한 충격과 격분을 느낍니다. 하마스는 그를 10월 7일에 살해한 후 계속해서 시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오메르의 부모, 형제 그리고 가족 전체와 함께 이 비극적인 죽음에 대해 비통하며, 그들이 힘과 회복력을 찾을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President Biden and President Lourenço shake hands. 바이든 대통령과 주앙 로렌수 대통령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백악관.

I mean it from the bottom of my heart: The future of the world is in Africa.
The United States is proud to be Angola's partner in writing that future.

제 진심을 담아: 세계의 미래는 아프리카에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미국은 그런 미래를 써내려 가는데 있어 앙골라의 파트너라는 점이 자랑스럽습니다. 

Two years ago, I pledged to deliver $55 billion in new investments in Africa and to mobilize American businesses to close new deals with African partners. Today, we're out way ahead of schedule, delivering more than $40 billion in investments thus far.

2년 전, 저는 아프리카에 대한 새로운 투자에 550억 달러를 제공하고, 미국 기업들을 움직여 아프리카 파트너들과 새로운 계약들을 체결하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그 계획보다 훨씬 앞서 있습니다. 현재까지 4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Since I took office, the economy has created more than 16 million jobs, with jobs created every single month.

제가 집권한 이래 우리 경제는 1600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만들어냈으며, 일자리는 매달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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