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2 06:45 (수)
바이든 "인플레 감소 법안 통과 가장 자랑스럽다"
바이든 "인플레 감소 법안 통과 가장 자랑스럽다"
  • 이코노텔링 고현정 인턴기자
  • hjkoemail@gmail.com
  • 승인 2024.10.27 2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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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 약 값 낮추고 대형 제약사를 패배시켰다고 강조하면서 '공화당의 비협조' 다시 거론

Today, my Administration took a major step to expand contraception coverage under the ACA, which would help ensure millions of women with private health insurance can access no-cost contraception.
All women must have the right to decide if and when to start or grow their family.

오늘, 우리 정부는 수백만명의 개인 의료 보험을 가지고 있는 여성들이 돈을 내지 않고 피임에 접근하는 것을 돕기 위해 ACA(Affordable Care Act) 법 아래 피임의 보장확대를 하는 중요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모든 여성은 그들의 가정을 언제부터 시작하고 꾸릴 것인지 결정할 수 있는 권리를 가져야 합니다. 

More Americans have health insurance today than ever in our history.

우리 역사상 오늘보다 더 미국인들이 건강보험을 가지고 있던 적이 없습니다. 

President Biden delivers remarks at the Gila River Indian Community in Arizona. 바이든 대통령이 애리조나주의 길라 강 인디안 커뮤니티에서 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백악관.  

One of the things I'm proudest of is passing the Inflation Reduction Act – the bill that allowed us to negotiate lower prices for prescription drugs for the first time. Not a single Republican voted for it.
But we got it done, and finally beat Big Pharma.

제가 가장 자랑스러운 것중 하나는 인플레이션 감소 법안을 통과시킨 것입니다. 우선적으로 이는 우리가 처방 약값을 낮추도록 협상할 수 있게 했습니다.

그 어느 공화당 의원 한 사람도 이에 대해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해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대형 제약회사를 무너뜨렸습니다. 

The Federal Indian Boarding School Era is one of the darkest chapters of American history. The trauma experienced in those institutions haunts our conscience to this very day.

연방 인디안 기숙 학교 시대는 미국 역사에 있어서 가장 어두운 챕터들 중 하나입니다. 그 곳에서 겪은 트라우마는 바로 지금 오늘까지 우리의 양심세계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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