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2 09:50 (수)
바이든 "노조에 가장 친근한 대통령이었다"
바이든 "노조에 가장 친근한 대통령이었다"
  • 이코노텔링 고현정 인턴기자
  • hjkoemail@gmail.com
  • 승인 2024.10.20 20: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50년동안 유일하게 노조설립 신청건수가 늘게 한 정부라고 강조
"하마스의 리더 사망은 이스라엘, 미국 그리고 세계에게 좋은일" 언급

Earlier I surveyed damage from Hurricane Milton in Florida. 
My Administration has been working around the clock to make sure the people of Florida have everything they need to recover and rebuild.
And we will be here for as long as it takes.

저는 신속하게 플로리다주에 불어닥친 허리케인 밀턴의 피해를 조사했습니다. 저의 행정부는 쉬지 않고 플로리다주의 사람들이 회복하고 재건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질수 있도록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시간이 필요한 만큼 계속해서 여기에 있을 것입니다. 

Today we learned that the number of workers filing for union representation has doubled since I took office – the first administration in 5 decades to see an increase in union petitions.
I promised to be the most pro-union, pro-worker president in history. I kept that promise.

오늘 우리는 제가 정권을 잡은 이래 노조대표에 입후보하려는 노동자들의 수가 두배로 늘어났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우리 정권 아래서 지난 50년동안 유일하게 노조설립 신청건수가 늘어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는 역사상 노조와 노동자에게 가장 호의적인 대통령이 되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저는 그 약속을 지켰습니다. 

President Biden shakes hands with President Steinmeier. 바이든 대통령이 슈타인마이어 대통령과 악수를 취하고 있다. 사진=백악관.

No American should have to worry about being tricked into buying subscriptions and memberships – or staying in either against their will.
Today, my Administration is taking action to ensure folks don't have to jump through hoops to cancel them.

그 어떤 미국인도 속아서 구독하고 멤버십에 가입하거나 원치 않는 연장을 하게 될까 걱정하게끔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오늘 저의 행정부는 그것들을 해지하기 위해 고생을 하지 않도록 행동에 나섰습니다. 

Hamas leader Yahya Sinwar is dead. This is a good day for Israel, for the United States, and for the world.

하마스의 리더 야히야 신와르가 사망했습니다. 오늘은 이스라엘, 미국 그리고 세계에게 좋은 날입니다. 

The value of strong alliances and partnerships in the defense of freedom has never resonated more – in Germany and beyond.

자유를 수호하기 위한 강력한 동맹과 파트너십의 가치가 이정도로 울려 퍼진 적이 없습니다 – 독일과 그 너머까지 말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229번지 (서울빌딩)
  • 대표전화 : 02-501-63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재열
  • 발행처 법인명 : 한국社史전략연구소
  • 제호 : 이코노텔링(econotelling)
  • 등록번호 : 서울 아 05334
  • 등록일 : 2018-07-31
  • 발행·편집인 : 김승희
  • 발행일 : 2018-10-15
  • 이코노텔링(econotelling)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5 이코노텔링(econotelling).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unheelife2@naver.com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재열 02-501-6388 kpb11@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