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세대를 위한 체험형 금융 플랫폼에 서비스 개선 등 아이디어 제안할 20명 선발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이 알파세대를 위한 체험형 금융 플랫폼 '아이부자'의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다.
지난 27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소재 하나은행 본점에서다.
모바일 앱 '아이부자'는 부모 회원과 자녀 회원이 함께 이용하는 국내 최초 '금융 페어런트 테크(Parent Tech)' 서비스다.
자녀 회원은 '아이부자' 앱을 통해 용돈을 받을 수 있고, "모으고·쓰고·불리고·나누는" 활동을 직접 체험해보며 올바른 금융 습관도 형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나은행은 '아이부자' 서비스에 대한 손님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서비스 개선 및 고도화에 반영하기 위해 부모 회원으로 구성된 서포터즈 1기 20명을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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