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2 06:40 (수)
바이든, 대선 겨냥해 자신의 '치적 홍보' 열올려
바이든, 대선 겨냥해 자신의 '치적 홍보' 열올려
  • 이코노텔링 고현정 인턴기자
  • hjkoemail@gmail.com
  • 승인 2024.06.16 1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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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낮아진 강력범죄율과 물가의 안정세 언급해
재임 3년간 1800만개 새 비즈니스 나왔다고 자랑

This week, the FBI released preliminary data collected from over 11,000 law enforcement agencies showing violent crime is dropping at record levels in America – this comes as 2023 saw one of the lowest rates for all violent crime in 50 years.

This progress is no accident.

이번주, FBI(미 연방수사국)은 11,000개 이상의 경찰기관들로부터 강력 범죄가 미국에서 기록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는 기초 자료를 받아 이를 공개하였습니다. 이것은 2023년이 지난 50년 가운데  모든 강력 범죄율이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발전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Prices are still too high, but today's report shows welcome progress on lowering inflation, which was zero on a monthly basis in May.

물가는 아직도 매우 높지만, 오늘의 보고서는 반갑게도 인플레이션이 낮아지고 있는 추세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월 단위로 보았을 때 5월달에는 0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Now, I'm fighting to lower costs even more by increasing rental assistance and building 2 million new homes; taking on Big Pharma to lower prescription drug prices; calling on grocery chains making record profits to lower prices; and investing in affordable clean energy while record energy production helps lower gas prices in the near term.

지금 저는 물가를 더욱 더 낮추기 위해 주택 임대료 보조를 늘리고 주택 2백만채를 새로 짓고자 합니다. 제약 대기업이 처방약의 가격을 낮추도록 하고, 기록적인 수익을 얻고 있는 식품점 체인들로 하여금 가격을 낮추도록 요청하고 있습니다. 또  합리적인 청정 에너지에 투자하는 한편 기록적인 에너지 생산이 이른 시일안에 가스 요금을 낮추게 할 것입니다.

A family photo from G7 Italia. G7 이탈리아에서 촬영한 단체사진. 사진=백악관.

Folks, we just learned that over 18 million new business applications have been filed since I took office.

That's the three strongest years on record, and we're on track for a fourth.

동포 여러분, 우리는 제가 취임한 이래 1800만개의 새로운 사업 신청을 받았다는 사실을 방금 알게 됐습니다.

이것은 기록적으로 가장 강력한 3년이며, 우리는 4번째 해의 트랙위에 있습니다.

This week, the G7 took a major step, agreeing to unlock $50 billion from revenues of immobilized Russian sovereign assets – and put that money to work for Ukraine. It's another reminder to Putin. We're not backing down.

이번주, G7은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동결된 러시아 국가자산의 수입 중 500억 달러를 꺼내 우크라이나를 위한 일을 위해 사용하는 것에 동의한 것이 그것입니다. 이는 푸틴 대통령에 대한 또 다른 경고입니다. 우리는 물러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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