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관리비, 도시가스, 통신요금 등 신규 납부 고객 모집 나서

신한카드(사장 문동권)가 생활요금 자동납부 고객을 모은다. 아파트관리비, 도시가스 등 생활요금을 신규로 자동 납부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을 지급하는 생활비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6개월 동안 납부한 이력이 없는 신규 신청 고객이 대상이다.
이달 말까지 이벤트에 응모 및 신청을 완료하고 2024년 2월 29일까지 아파트관리비, 도시가스, 이동통신요금, 전기요금을 신용카드로 5천원 이상 자동 납부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와는 별도로 생활요금을 신용카드로 5천원 이상 납부한 고객에게 납부 요금에 따라 최대 2만원을 캐시백 해준다. 이런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www.shinhancard.com) 또는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이코노텔링(econotellin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