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 대한 더 많은 탄약, 포병대, 장갑차 등 '지원 패키지'약속
Today, I announced the next tranche of U.S. security assistance to Ukraine – a package that includes more ammunition, artillery, armored vehicles to bolster Ukraine's battlefield abilities.
America stands with Ukraine.
오늘 저는 우크라이나 안보지원을 위한 미국의 다음 원조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전장에서의 전쟁수행능력을 강화해주는 더 많은 탄약, 포병대, 장갑차 등이 포함된 패키지 말이죠.
Alongside Japan and the Republic of Korea, we're taking our trilateral cooperation to new heights – from coordination in the face of the DPRK's illicit nuclear and missile threats to economic security for all our people.
일본 그리고 대한민국과 함께 우리는 3자 간의 협력을 새로운 차원의 높이로 가져가고 있습니다. 세나라 모든 국민을 위해서 직면한 북한의 불법적인 핵 및 미사일 위협에 대한 공조와 경제 안보에 이르기까지 말이죠.
Our Administration has fought to lower the cost of prescription drugs, unleash a manufacturing boom, and strengthen our infrastructure. But we're not done. Finishing the job means capping insulin prices for all Americans, lowering costs for care, and banning assault weapons.
우리 행정부는 처방약의 가격을 낮추고, 제조업 붐을 일으키는 한편 우리의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싸워왔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일을 완수하는 것은 모든 미국인들을 위해 인슐린 가격을 규제하고, 돌봄의 가격을 낮추고, 공격용 무기를 금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My Investing in America agenda has brought good-paying semiconductor manufacturing jobs back to America. And 60% of them don't require a four-year degree.
저의 미국에 대한 투자 계획은 좋은 급여의 반도체 제조업 일자리들을 미국에 다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일자리의 60%는 4년제 대학 학위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The United States shouldn't have to rely on other countries for so many of the products we need.My agenda is bringing supply chains – and the hundreds of thousands of jobs that come with them – home to America.
미국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많은 물품들을 다른 나라들에 의존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의 계획은 공급망과 공급망과 함께 따라오는 수백, 수천개의 일자리를 미국 고향으로 데려오는 것입니다.
Welcome to the White House, UConn – our men's 2023 NCAA Champions. This team is proof there's no quit in America. And there's nothing we can't do when we do it together. Congratulations, Coach and the entire team, on your hard-fought victory.
2023 남자 전미 대학 체육 협회 챔피언인 코네티컷 대학교 학생 여러분, 백악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팀은 미국에 멈춤은 없음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함께한다면 못할 것은 없습니다. 코치진과 팀 전체가 어렵게 싸워 얻는 승리에 대하여 축하의 말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