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5일~6월18일,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종이로 대체하자는 캠페인 펼쳐

LG생활건강(대표: 이정애)이 친환경 활동을 체험하고 확산하는 "Less plastic, Paper is enough" 캠페인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팝업스토어는 성수동에 위치하며 5월 25일~ 6월 18일 운영된다.
이번 캠페인 팝업스토어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제품 본질에 집중하자는 의미로 리필 제품 사용을 권장하며, 향후 점진적으로 플라스틱 자재들을 재활용이 용이한 종이로 대체해 나가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만들어졌다.
종이로도 충분히 구현 가능한 것이 많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팝업스토어의 공간은 대부분 종이를 활용하여 표현됐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페이퍼 오브젝트(굿즈, 가구, 소품 등)들도 만나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 오픈 전 다 사용한 화장품을 가져오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행사를 통해 모아진 플라스틱들이 인테리어 연출물로 재활용됐다.
저작권자 © 이코노텔링(econotellin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