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자녀의 '안심성장' 메시지 담은 '금쪽같은 자녀보험 Plus'
유튜브 핫 캐릭터인 개그우먼 ' 서준맘 '의 디지털 광고도 기대감
유튜브 핫 캐릭터인 개그우먼 ' 서준맘 '의 디지털 광고도 기대감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은 17일, 국민 육아 멘토로 불리는 오은영 박사를 모델로 한 'KB 금쪽같은 자녀보험 Plus'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 광고는 3월부터 새롭게 선보인 'KB금쪽같은 자녀보험 Plus' 상품과 연계하여 '아이 몸은 튼튼하게, 아이 맘은 행복하게, 몸 성장도 맘 성장도 더블케어' 라는 테마로 제작됐다.
신체 및 마음 건강을 보장하는 내용과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자녀 성장을 바라는 부모의 마음을 광고메시지에 넣었다.
이번에 새롭게 론칭한 자녀보험 광고는 플러스(+) 모양 밴드를 손에 든 오은영 박사가 '왜 플러스일까요?' 라고 질문을 하며 시작된다. 언어발달이 늦은 자녀의 가슴에는 '용기를 Plus' 문구가 새겨진 반창고가 붙고, 편식이 심하거나 폭식증을 가진 자녀로 인해 고민이 많은 엄마의 가슴에는 '안심을 Plus' 문구가 새겨진 반창고가 붙는다. 한편, 이번 TV 광고와 함께 제작된 디지털 광고에는 최근 유튜브에서 대세 캐릭터로 급부상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서준맘'이 출연했다. '서준맘'은 개그우먼 박세미 씨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이고 있는 서브 캐릭터이다,
KB손해보험 브랜드전략본부장 이영찬 상무는 "이번 광고는 국민육아멘토 오은영 박사의 전문성과 서준맘 캐릭터간의 광고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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