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9 10:25 (목)
현대차, 준중형 세단 '더 뉴 아반떼'출시
현대차, 준중형 세단 '더 뉴 아반떼'출시
  • 이코노텔링 김승희기자
  • lukatree@daum.net
  • 승인 2023.03.13 23: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급 최초로 뒷좌석 사이드 에어백 기본적용…빌트인 캠은 주행상황 고해상 녹화
현대자동차가 13일 준중형 세단 아반떼의 부분 변경모델인 '더 뉴 아반떼'를 출시했다. 사진=현대자동차/이코노텔링그래픽팀.

현대자동차가 13일 준중형 세단 아반떼의 부분 변경모델인 '더 뉴 아반떼'를 출시했다. 이는 2020년 4월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모델로 생애 첫 차를 구매하는 고객을 겨냥해 중형 세단에 준하는 편의·안전 사양을 장착했다.

먼저 고강성 경량 차체에 동급 최초로 뒷좌석 사이드 에어백이 포함된 '8 에어백'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첨단 주행 보조 사양도 대거 탑재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R), 안전 하차 경고(SEW), 차로 유지 보조(LFA) 등 기본 주행 안전 사양이 탑재됐다.

여기에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기술이 적용돼 곡선 도로에서도 차선을 유지하며 달린다. 이와 함께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후측방 모니터(BVM), 전·후방 주차거리 경고(PDW-F/R) 등 주행과 주차를 돕는 편의 사양을 적용했다. 동급 최초로 '디지털키 2 터치'를 적용해 스마트폰으로 차량을 제어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

'빌트인 캠'도 동급 최초로 적용했다. 빌트인 캠은 주행 상황을 녹화할 수 있는 내장형 고해상 기록장치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을 통해 영상을 확인하거나 스마트폰 앱 연동을 통해 SNS 공유도 가능하다.

이밖에 시동 오프 후 에어컨 내부를 말려주는 '애프터 블로우', 스마트폰 무선 충전, C타입 USB 충전 포트(1열 1개, 2열 2개),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아반떼는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과 하이브리드 1.6, LPI 1.6 등 3개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가솔린 1.6 모델 ▲스마트 1960만원 ▲모던 2256만원 ▲인스퍼레이션 2671만원이며, 하이브리드 1.6 모델 ▲스마트 2578만원 ▲모던 2820만원 ▲인스퍼레이션 3203만원이다(하이브리드는 세제 혜택 이전 가격) LPI 1.6 모델은 ▲스마트 2099만원 ▲모던 2394만원 ▲인스퍼레이션 2797만원이다.

더 뉴 아반떼 가격은 2022년식 아반떼 대비 가솔린 최저 트림은 94만원, 최고 트림은 156만원 인상됐다. 하이브리드 모델도 200만원 넘게 올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229번지 (서울빌딩)
  • 대표전화 : 02-501-63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재열
  • 발행처 법인명 : 한국社史전략연구소
  • 제호 : 이코노텔링(econotelling)
  • 등록번호 : 서울 아 05334
  • 등록일 : 2018-07-31
  • 발행·편집인 : 김승희
  • 발행일 : 2018-10-15
  • 이코노텔링(econotelling)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이코노텔링(econotelling).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unheelife2@naver.com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재열 02-501-6388 kpb11@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