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8 14:10 (월)
KT, 글로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줌(Zoom)과 손잡아
KT, 글로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줌(Zoom)과 손잡아
  • 이코노텔링 장재열기자
  • kpb11@hanmail.net
  • 승인 2022.11.23 2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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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통신 DX 로 기업 시장 공략해 통신 융합의 새 장 연다
다양한 근무 환경 속 소통에 최적화된 상품으로 B2B 시장 선도
KT가 글로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중 하나인 기업 줌(Zoom)과 파트너십을 국내 통신사 중 최초로 체결하고 다양한 통신 플랫폼을 결합한 B2B 전용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왼쪽부터) 리키 카푸어(Ricky Kapur) 줌 아시아태평양 총괄, KT 민혜병 Enterprise서비스DX본부장)=KT.

대한민국 대표 통신사와 글로벌 통화 플랫폼 강자가 손을 잡았다.

KT(대표이사 구현모, www.kt.com)가 글로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중 하나인 기업 줌(Zoom)과 파트너십을 국내 통신사 중 최초로 체결하고 다양한 통신 플랫폼을 결합한 B2B 전용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통해 기업 커뮤니케이션 고도화에 맞춘 통신 트랜스포메이션(DX)으로 B2B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제공할 전망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본사를 둔 줌은 재택근무 및 비디오 기반 커뮤니케이션 문화 확산과 직관적이고 강력한 사용자 환경으로 화상회의 플랫폼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회사다. 21년 기준 매출은 약 6조원(43억 $), 시가총액은 32.2조원(230억$, 1달러=1,400원)에 달한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양사는 ▲줌미팅(Zoom Meeting) 국내 시장 확산 ▲KT 기업 전화 기능의 줌폰(Zoom Phone) 서비스 구상 ▲ KT 유무선 협업 솔루션인 모바일Talk(기업 전용 보안 Talk, 랑톡 등) 상품 연계 등 KT의 강력한 유무선 통신 역량과 줌(Zoom)의 화상회의 플랫폼을 결합한 통신 DX 상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우선, 빠르면 올해부터 국내 기업들은 KT를 통해 줌미팅을 계약하고 사용할 수 있다. 줌미팅은 줌 사의 대표적인 비디오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시간과 공간, 기기의 제한없이 자유롭게 접속이 가능하고 편리하게 의견을 교환할 수 있어 회의, 강의, 컨퍼런스, 프레젠테이션 등 다방면에서 쓰이고 있다.

줌 플랫폼에 KT서비스 연동이 가능하게 돼 줌미팅에 KT번호를 결합하여 통화 기능을 제공하는 줌폰을 내년 출시할 예정이다.

줌폰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기존의 복잡한 기업 전화 인프라를 대체하고 화상 회의는 물론 일반 통화와 녹음까지 가장 최신의 버전으로 제공한다. 별도의 장비 설치 및 교체가 필요 없어 운영비와 인프라 공간 절감 효과도 함께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줌폰은 유무선에 상관없이 그룹 통화가 가능하고 해외에서 출장 중에도 로밍 신청없이 기존에 부여된 번호로 사용할 수 있어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시장에서 획기적인 상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줌폰을 회사 전화번호와 연동하면 업무와 일상생활의 분리도 명확해진다.

모바일 기반 업무용 내선 통화, 채팅, 조직도 등을 제공하는 KT 모바일 협업 솔루션도 기능이 강화된다. 업무용 협업 툴에 대한 기업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줌미팅과 연동해 유무선 통화 기반의 협업 솔루션에 화상회의 기능까지 결합된 통신DX 상품으로 업그레이드한다.

기업 통신 시장은 최근 재택, 원격, 거점 근무 등 코로나19 이후 확산된 다양한 업무 방식에 따라 커지고 있으며 KT는 B2B 통신과 디지털플랫폼 사업에서 20년 3.8조원, 21년 4조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혁신적인 글로벌 플랫폼 사업자와 통신 DX를 통한 새로운 기업 상품 출시는 KT 기업 사업 경쟁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KT 민혜병 Enterprise서비스DX본부장은 "실리콘밸리의 아이콘 회사인 줌과 협력으로 기업고객 대상 통화 분야의 DX와 DIGICO화를 구현해 보다 혁신적인 상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며, "글로벌 솔루션 관심이 높은 중대형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꾸준히 B2B 신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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