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공공솔루션마켓'서 '인텔리전트 UX실현위한 초석, 블록형 UI의 시작 퀵코드' 내놔
국내 개발 툴 선도기업 투비소프트(대표이사 이경찬 · 장선수)가 18일 코엑스에서 열린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을 위한 공공ICT 혁신 전략을 위한 '제20회 공공솔루션마켓'에 참가했다.
국내 UI/UX 플랫폼 선두기업인 투비소프트는 지난 20여 년 동안 국내 공공기관과 기업 5,000여에게 제품을 공급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한 '넥사크로 N'은 디지털 플랫폼 구성을 돕는데 효과적인 플랫폼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날 컨퍼런스에서 이우철 기술연구소장이 '인텔리전트 UX를 실현하기 위한 초석, 블록형 UI의 시작 퀵코드(QuickCode)'을 발표했다. '비욘드 스크린',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인텔리전트 UX' 실현을 위해 제작된 노코드(No-Code)'와 로코드(Low-Code) 핵심 기술인 퀵코드를 소개하고 이를 토대로 블록형 UI로 어플리케이션 구현 시연을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는 내용을 설명했다.
더불어 전시 부스를 차려 관람객에게▶'넥사크로 N 퀵코드 1분 체험'▶'V-PASS 스마트폰 체험 시연'▶'QR코드 설문조사' 등의 이벤트를 마련해 참여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했다.
저작권자 © 이코노텔링(econotellin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