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2 09:30 (일)
전기차와 충전소 그리고 '암(癌) 극복' 내세우는 바이든
전기차와 충전소 그리고 '암(癌) 극복' 내세우는 바이든
  • 이코노텔링 고현정 인턴기자
  • hjkoemail@gmail.com
  • 승인 2022.09.18 19: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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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모터쇼 등 직접 참관하며 '메이드 인 아메리카' 전략의 홍보에 방점
인플레 감축법 등 '美재건 4대법안'에 암(癌) 정복 '문샷' 부각 미국 정신 일깨워

전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Make America great again)라며 미국인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바이든도 이와 말만 다를뿐 미국 재건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미국이 쉬는 바람에 중국 등이 따라 붙었고 그것을 막아 다시 세계 경제질서를 이끌자고 국민들에게 분발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바이든이 주도한 ▲미국인 구제 계획▲초당적인 인프라법▲인플레 감축법▲반도체와 과학진흥법이 미국의 경제를 일으키기위한 수순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백악관이 최근 내세운 문샷 프로젝트는 향후 25년 간 암 환자 사망률을 50%까지 낮추고, 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불가능에 도전하는 미국 정신을 되살리려는 노력이기도 하다. 

To all of our service members and their families, veterans, Gold Star Families, and the survivors and caregivers who have sacrificed so much for our nation – we owe you an incredible debt. It's a debt we can never repay, but we will always meet our sacred obligation to you.

President Biden stands in front of a Jeep at the Detroit Auto Show.
바이든 대통령이 디트로이트 모터쇼 현장에서 미국산 지프 앞에 서 있는 모습. 사진=백악관.

우리 모두의 군요원, 그리고 그분들의 가족, 참전용사, 전쟁으로 가족이나 친척을 잃은 세대 그리고 우리나라를 위해 그렇게 많이 희생한 생존자와 간병인 여러분에게 우리는 갚을 수 없는 빚을 졌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결코 되갚지 못할 빚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늘 여러분에게 우리의 신성한 의무를 다할 것입니다.

60 years ago, President Kennedy said that America chose to go to the moon not because it was easy, but because it was hard. Because that challenge is one we were unwilling to postpone. Today, our moonshot is ending cancer as we know it. And it's something we can do together.

60년 전 케네디 대통령은 미국은 달로 가는 선택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이 쉬운 게 아니라 어렵기 때문이라면서요. 그 도전은 우리가 주저하지 않았던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문샷(불가능에 도전하는 것)은 우리가 알고 있듯이 암을 극복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함께 할수 있다는 그 무엇이지요.

President Biden stands with Secretary of Defense Lloyd Austin and Chairman of the Joint Chiefs General Mark Milley.
바이든 대통령(왼쪽)이 국방장관 등과 함께 서 있는 모습. 사진=백악관. 

Today, I looked out on the White House lawn and saw the elected officials who made this government work for the American people. Business leaders who were willing to endure criticism. And people who fought for what's right. The Inflation Reduction Act is their victory.

오늘 저는 백악관 뜰로 나가 이 정부가 미국인들을 위해 일하게 한 선출직 공무원들을 보았습니다. 비판을 기꺼이 감내한 경영자, 옳은 것을 위해 싸우는 사람들. 인플레 감축법은 그들의 승리입니다.

For most of the last century, we led the world because we invested in ourselves. Somewhere along the way, we took our foot off the pedal and China and the rest of the world started catching up.Not anymore. My economic plan is building a better America.

지난 세기 거의 내내 우리는 세계를 이끌었습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투자한 덕분입니다. 그 길의 어딘선가 우리는 페달을 뗐고 중국과 세계의 다른 곳에서 우리를 따라잡기 시작했습니다. 더 이상은 안 됩니다. 저의 경제 계획은 더 좋은 미국을 건설하는 것입니다.

President Biden walks next to the words "Made in America" during the groundbreaking of a new Intel semiconductor manufacturing facility in Ohio.
바이든 대통령이 오하이오에 있는 인텔의 새 반도체 제조 시설의 착공식에 참석해 '미국에서 생산'이라고 쓰여진 글 옆을 걸어가고 있다. 사진=백악관.

Altogether, my American Rescue Plan, the Bipartisan Infrastructure Law, the Inflation Reduction Act, and the CHIPS and Science Act invest more than $135 billion to advance America's electric vehicle future. Charging up will be as easy as finding a gas station.

저의 ▲미국인 구제 계획▲초당적인 인프라법▲인플레 감축법▲반도체와 과학진흥법을 모두 합치면 미국의 전기차 미래를 헤쳐 가기위해 1350억 달러 이상이 투자됩니다. 충전하는 것이 주유소를 찾는 것 만큼 쉬울 것입니다.

We're building a future here at home with American workers, American companies, and American-made products. Since I've taken office, companies at home and abroad have announced over $85 billion in new investments for electric vehicle, battery, and charging manufacturing all here in the U.S. America is back leading the way.

우리는 여기 국내에서 미국인 근로자들, 미국 회사 그리고 미국인이 만든 상품들과 함께 미래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제가 취임한 이후 국내외 회사들은 이곳 미국에 850억 달러 넘는 돈을 전기차와 배터리, 그리고 배터리 공장에 신규 투자를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이 돌아왔습니다. 그 길을 선도하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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