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5 07:00 (월)
바이든, 국정 지지도 하락에 고전
바이든, 국정 지지도 하락에 고전
  • 이코노텔링 고현정 인턴기자
  • hjkoemail@gmail.com
  • 승인 2022.07.24 21: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낙태권 보호 행정명령, 아기 분유확보 관련 법안서명 불구 여론 안 좋아
가스값 내렸지만 고물가에 휘청…코로나 확진으로 백악관서 '전화정치'

바이든 대통령이 요즘 고전중입니다. 중동순방 성과에 대한 국내 평가가 박하고 본인은 코로나에 확진됐습니다. 중동에서 원유 증산을 설득했지만 아직 그리 되지 않았습니다. 고물가로 지지층도 많이 얇아졌습니다. 전략 비축유를 풀어 갤런당 50~60센트 떨어뜨렸지만 공기가 썩 좋지 않습니다. 심지어 차기 대선에서 트럼프와 맞붙으면 진다는 여론조사 결과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여성지지층을 겨냥해 낙태권 보호에 행정명령을 발동하고 총기사고와 아기 분유 확보와 관련한 법안에 서명하는 등 발 빠르게 현안에 대응하고 있지만 치솟는 물가로 민생경제가 어려워지자 국정 지지도가 하락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The United States is committed to being an active, engaged partner in the Middle East. During yesterday's Gulf Cooperation Council Summit, I laid out our plan to invest in building a positive future in the region.

우리 미국은 중동에서 적극적이고 개입하는 파트너가 된다는 다짐을 합니다. 어제 GCC(페르시아만 연안 6개국의 걸프협력회의)정상회의에서 저는 지역내의 긍정적인 미래를 건설하는 데 투자하는 우리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President Biden speaks on the phone. 코로나 확진으로 백악관에 머물고 있는 바이든 대통령이 국가안보관련팀과 전화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트위터. 

I know what it's like to grow up in a family where if the price of gas went up, we felt it. An extra 50 cents a gallon back in your pocket is meaningful. And we're not done working to lower costs for families. I've been releasing about 1 million barrels of oil a day from the Strategic Petroleum Reserve and rallied our global partners to release a combined 240 million barrels of oil onto the market. Our actions are working, and prices are coming down.

저는 압니다. 철이 든다는 것이 뭔지를. 가스값이 오르면 우리가 느끼는 것도 말이죠. 갤런당 50센트를 여러분의 호주머니에 돌려주는것은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가정을 위해 가격을 낮추는 일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전략 비축유에서 하루 1백만배럴 정도를 풀고 있습니다. 국제 원유시장에서 모두 2억4천만배럴를 풀도록 우리의 글로벌파트너와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Although COVID-19 is no longer the disruptive force it once was, we are ready to meet the moment as BA.5 cases rise. We have the tools to protect people from this subvariant. But we have to work together: If you're eligible, get boosted.

코로나19가 이젠 예전만큼 파괴적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BA.5 변이 확진이 증가할 때를 대비하고 있고 이 하위변위로부터 국민을 보호할 도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함께 대처해야합니다. 여건과 자격이 된다면 부스터샷 맞기를 권합니다.

President Biden stands with leaders of the GCC countries, Egypt, Iraq, and Jordan. 바이든 대통령이 중동순방때 GCC회원국 정상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How many more mass shootings do we need to see where the shooter is 17, 18-years-old and able to get their hands on a weapon to go on a killing spree?The Safer Communities Act requires young people under 21 to undergo enhanced background checks before purchasing a gun.

17,18세가 총을 소지해 계속해서 한바탕 살인을 저지르는 곳에서 우리는 얼마나 더 많은 대량 살상을 봐야 한다는 것입니까. 더 안전한 사회법은 21세 이하의 젊은 사람들이 총기를 구입하기 전에 강화된 신원조사를 해야 합니다.

Gas prices are declining at one of the fastest rates we have seen in over a decade – we're not letting up on our work to lower costs even further. Gas prices have declined by an average of 60 cents per gallon over the past 38 days. Five straight weeks of gas prices coming down. Recently, we've gotten a lot of good news on gas prices. But that doesn't change the fact that industry's margins are much higher than what's typical for this time of year. Oil prices are dropping, gas prices should too.

가스값이 10년 내 우리가 본것 중 가장 빠른속도의 하나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훨씬 더 가격이 내려가도록 하는 일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가스 값은 지난 38일에 비해 갤런당 평균 60센트가량 떨어졌습니다. 5주 연속 가스의 가격은 떨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우리는 가스값에 대한 반가운 소식을 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유산업의 마진이 매년 이맘 때의 평소보다 훨씬 높다는 사실을 변화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Yesterday, I signed the FORMULA Act into law – a bipartisan bill that will help increase access to baby formula for families across the country.

어제 저는 분유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전국의 가정이 아기 분유를 보다 손쉽게 구입하도록 돕는 초당적인 법안입니다.

President Biden continued working from the White House this morning, including speaking by phone with his national security team.

저는 오늘 아침 백악관에서 머물며 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국가안보팀하고 전화로 이야기하는 것을 포함해서 말이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229번지 (서울빌딩)
  • 대표전화 : 02-501-63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재열
  • 발행처 법인명 : 한국社史전략연구소
  • 제호 : 이코노텔링(econotelling)
  • 등록번호 : 서울 아 05334
  • 등록일 : 2018-07-31
  • 편집인: 임혁
  • 발행인 : 김승희
  • 발행일 : 2018-10-15
  • 이코노텔링(econotelling)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이코노텔링(econotelling).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unheelife2@naver.com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재열 02-501-6388 kpb11@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