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9 14:25 (화)
바이든, G7과 나토 정상회의서 '전방위' 푸틴 압박
바이든, G7과 나토 정상회의서 '전방위' 푸틴 압박
  • 이코노텔링 고현정 인턴기자
  • hjkoemail@gmail.com
  • 승인 2022.07.03 18: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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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중앙은행의 외환 보유고가 병든 러시아 경제 떠 받지 못하게 의견 모아
낙태권 보장 새 입법 의지 밝혀…정유업체엔 생산단가 맞춰 가격 내리라 압박

지난주 조 바이든은 동맹외교에 올인했습니다. 물론 미국 연방 대법원의 대법관 다수가 헌법상 낙태 권리를 보장한 '로 대(對) 웨이드(Roe v. Wade)' 판례를 뒤집으면서 미국 정가는 발칵 뒤집어졌지만 G7 정상회의와 나토 정상회의에 집중했지요. 독일과 스페인서 각각 열린 이 두 회의에서 미국은 러시아에 대한 압박수위를 높혔고 중국에 대한 '경고'도 명문화해 중국의 큰 반발을 샀습니다.

물론 여성의 낙태권리를 인정하지 않은 대법원 판결에 대해 반격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낙태권 및 사생활 보호를 위한 입법을 위해선 2표가 더 있아야 한다며 의회 전열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오는 11월에 실시되는 중간 선거에서 의석을 늘린 뒤 법안 처리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셈이지요.

나토 정상회의서 윤석열 대통령을 반갑게 맞이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바이든 트위터 동영상 캡처.

There's no substitute for face-to-face diplomacy. Sitting down with one another, revitalizing alliances and partnerships, and confronting head-on the challenges that will define the coming decades. Today, the nations of the G7 launched the Partnership for Global Infrastructure and Investment.Collectively, we aim to mobilize nearly $600 billion from the G7 by 2027 to invest in critical infrastructure that improves lives and delivers real gains for all of our people.

대면외교 만한 것은 없습니다. 다가 올 수십 년을 규정할 도전에 대해 서로 앉아서 동맹과 협력 관계를 활성화하고 머리를 맞대면서 토론할 수가 있지요. 오늘 G7 회원국들은 글로벌 사회기반시설과 투자를 위한 협력에 나섰습니다. 우리는 2027년까지 거의 6000억달러 규모를 조성해 삶을 개선하는 주요한 사회기반시설에 투자하고 국민 모두(회원국 국민)에게 실질 이득이 돌아가도록 할 것입니다.

Together, the G7 is demonstrating the strong global leadership it will take to maximize the costs to Putin and his enablers and address the impact of his war on the global economy.

G7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그의 조력자의 (우크라이나 전쟁)비용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강력한 글로벌 지도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또 경제에 미치는 전쟁의 영향을 다루고 있습니다.

We could have turned a blind eye to Putin's barbaric war against Ukraine and the price of gas wouldn't have spiked the way it has, but America rose to the moment.We proudly stand with Ukraine.

우리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푸틴의 야만적인 전쟁에 모른척 눈 감을 수 있었습니다. 그랬으면 가스 가격은 요즘 그렇듯이 치솟지 않을 수도 있었을 겁니다.

The G7 will continue to hit Putin's military-industrial complex where it hurts the most, prevent the central bank's foreign reserves from propping up his ailing economy, and deprive Putin of the resources he needs to wage his illegitimate war.

G7 국가들은 계속해서 푸틴의 군산(군사력과 관련된 산업)복합체서 가장 아픈 곳에 타격을 가할 것입니다. 그리고 (러시아)중앙은행 외환보유고가 푸틴의 병든 경제를 떠 받지 못하도록 하면서 불법적인 전쟁을 벌이는데 필요한 자원을 그에게서 빼앗을 겁니다.

My Administration will do everything in its lawful power to fight back against the devastating decision overturning Roe v. Wade and to protect the fundamental rights of women. Now, Congress must take action.

우리 정부는 헌법상 낙태 권리를 보장한 '로 대(對) 웨이드(Roe v. Wade)'를 뒤집는 파괴적인 결정에 반격을 가하고 여성의 기본적인 권리를 보호하기위해서 정당한 법적 권한 범위안에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입니다. 지금 의회는 행동에 나서야 합니다.

Earlier, I joined NATO Secretary General Stoltenberg to kick off a historic summit. We'll approve a new NATO Strategic Concept, reaffirming the unity and capability of our Alliance to defend every inch of NATO territory. Because an attack against one is an attack against all.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주지사들과 화상으로 토론을 벌이고 있다. 사진=바이든 트위터.

(G7 정상회담보다) 일찍 저는 나토 사무총장과 만나 역사적인 정상회의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나토 회원국의 단 1인치의 영토를 지키위해서 우리의 동맹역량과 단합을 재확인 하면서 나토의 새로운 전략 개념을 승인 할 것입니다. (회원국)하나의 나라에 대한 공격은 모든 나라에 대한 공격이기 때문입니다.

Today, I met with President Yoon Suk-Yeol of the Republic of Korea and Prime Minister Fumio Kishida of Japan to discuss our shared objectives, including a complete denucleariz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and a free and open Indo-Pacific.Trilateral cooperation is essential.

오늘 저는 윤석열 대한민국 대통령과 기시다 일본 총리를 만나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을 포함한 공통된 목표를 놓고 토론을 했습니다. 3자의 협력은 매우 (중요하고) 필수적입니다.

The NATO Alliance is proud to invite Finland and Sweden to become members. Their decision to join this Alliance is going to make us stronger and more secure – it will bolster the steps we're taking during this summit to enhance our collective strength.

나토 동맹은 핀란드와 스웨덴을 회원국으로 맞이하게 돼 자랑스럽습니다. 그들이 이 동맹(나토)에 들어오는 결정은 우리를 더욱 강하고 더 안전하게 할 것입니다. 또 우리의 집단적인 힘을 증진하고자 우리가 취하는 조치에 더욱 힘을 실어줄 것입니다.

Today, I was joined by a group of Governors who share my outrage at the Supreme Court's extreme decision on Roe v. Wade. They understand what's at stake, and they're doing everything in their power to protect the women they serve.

오늘 낙태권을 인정(Roe v. Wade)한 판례를 뒤집은 대법원의 극단적인 결정에 대한 저의 분노에 공감하는 여러 주지사들과 만났습니다. 그들은 승부가 걸린게 무엇인지를 이해하고 있고 그들이 보살피는 여성을 보호하기위해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것입니다.

My message to the companies running gas stations and setting prices at the pump is simple: this is a time of war and global peril. Bring down the price you are charging at the pump to reflect the cost you're paying for the product. And do it now..

주유소를 운영하고 기름값을 책정하는 회사(정유업체)들에게 대한 저의 메시지는 매우 간단명료합니다. 지금은 전쟁 중이며 지구촌 위기입니다. 여러분들이 주유소에서 물리는 가격을 당신들이 생산을 위해 쓴 비용을 감안해 낮추기 바랍니다. 지금 그렇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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