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4 21:30 (월)
동맹과 전통우방에 '강한 결속' 바라는 바이든
동맹과 전통우방에 '강한 결속' 바라는 바이든
  • 이코노텔링 고현정 인턴 기자
  • hjkoemail@gmail.com
  • 승인 2022.06.12 19: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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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다녀간지 열흘지나 트위터에 협력의 중요성 메시지
LA미주정상회의선 전통우방 캐나다,브라질 지도자와 친밀 과시
PEF 출범에 이어 나토 정상회의 등서 美주도의 세계질서 모색해

미국은 요즘 경제재건과 안보역량 강화에 국운을 걸고 있는 모습입니다.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를 출범시켜 중국을 압박하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를 확대해 러시아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이달말에 마드리드에서 나토정상회의가 열리고 이 회의에 우리나라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합니다. 즉 자유와 민주주의 가치로 중국과 러시아를 내몰고 미국 주도의 세계질서 재구축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전통적인 우방국들과는 끈끈한 유대를 강화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을 인도-태평양 경제협력의 초석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을 다녀간지 열흘이 지났는데도 두 나라와의 협력중요성을 강조하는 트윗을 할 정도입니다. 이례적인 행보라고 볼 수 있지요. 지난주에는 캐나다·브라질 등 미주국가들과의 협력기반을 다졌습니다. 바로 미주정상회의가 열린 로스엔젤레스에서 말이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동맹은 동맹대로 힘을 모으고 다자외교 현장에서 미국의 전략에 대한 지지를 유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I traveled to the Republic of Korea and Japan last month for my first trip to Asia as president. The alliances between our nations are the cornerstone of a free and open Indo-Pacific – and I look forward to continuing to work together to tackle the shared challenges we face.

저는 지난달 대통령으론 처음 한국과 일본을 다녀왔습니다. 우리의 동맹은 자유와 인도 태평양의 초석입니다. 저는 우리가 마주한 공통의 도전과 싸우기위해 계속해서 함께하기를 기대합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LA로 가는길에 모처에 들러 매린원 헬리콥터에서 걸어 나오고 있다. 사진=바이든 트위터.

I've long believed we have a sacred obligation to properly train and equip those we send into harm's way — and to care for them and their families when they return. Today, I signed nine bipartisan bills into law that will honor that obligation and improve care for our veterans.

저는 우리가 험지로 보낸 이들을 적절하게 훈련시키고 어떤 일을 하도록 잘 갖춰줘야 한다는 신성한 의무를 갖고 있다고 오랫동안 믿고 있습니다. 그들이 돌아왔을때 그들과 그들의 가족을 돌볼 의무도 있습니다. 저는 그 의무를 지키고 우리의 참전용사들의 돌봄을 개선할 수 있는 9가지의 초당적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Congressional Republicans want to raise taxes on working families by $1,500 and put Medicare, Social Security, and Medicaid on the chopping block. I disagree. And I'll work with anyone to deliver real savings to the American people — not take money out of your pocket.

공화당의원들은 근로가정의 세금을 연간 1500달러 올리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보장과 공공의료, 저소득층 의료보험을 도마 위에 올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는 반대합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분의 주머니에서 돈을 뺏지 않고 미국인들에게 진정한 도움이 되도록 하는 사람들과 일을 할 겁니다.

I'm on my way to Los Angeles to host the Ninth Summit of the Americas. I look forward to working with leaders from across the Western Hemisphere to strengthen our bonds and to address our core challenges — from economic prosperity and climate change to migration and COVID-19.

저는 아홉번째 미주정상회의를 주재하기위해 로스엔젤레스로 가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의 유대를 강화하고 경제번영과 기후위기에서 코로나와 이주문제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주요 도전을 추스리기위해 서구의 지도자들과 일하기를 고대합니다.

Yesterday, I met with Prime Minister Justin Trudeau of Canada and President Jair Bolsonaro of Brazil at the Ninth Summit of the Americas. We're working together to build a better future for countries throughout the Western Hemisphere.

어제 저는 캐나다의 트뤼도 총리와 만났습니다. 브라질의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을 아홉번째 미주정상회의에서 만났습니다. 우리는 서구전체의 나라들을 위해 더 좋은 미래를 함께 건설할 겁니다.

One of the key ways to fight inflation is by lowering the cost of moving goods through supply chains. That's why I've been focused on ports — like the one I visited yesterday in Los Angeles.

인플레와 싸우는 주요 방법 중의 하나는 공급사슬에서 상품의 움직임 비용을 낮추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항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LA에서 어제 제가 방문한 항구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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