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9 13:20 (화)
삼성혁신 '고객 속으로'…'어디서나 프로젝터' 공개
삼성혁신 '고객 속으로'…'어디서나 프로젝터' 공개
  • 이코노텔링 장재열기자
  • kpb11@hanmail.net
  • 승인 2022.01.05 21: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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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천막ㆍ식탁ㆍ책상 등 실내외 공간서 다양한 크기로 나만의 스크린 개발
CES서 선보여… 실용성 추구 'MZ세대'겨냥해 무게 (830g) 가볍고 휴대 간편
성일경 부사장 "다재 다능한 더 프리스타일이 라이프스타일에 녹아들기 희망"
삼성전자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은 벽면뿐만 아니라 텐트 천막, 식탁, 책상 등 실내외 어디서든 다양한 크기로 나만의 화면(스크린)을 만들 수 있는 포터블(portable) 스크린이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은 벽면뿐만 아니라 텐트 천막, 식탁, 책상 등 실내외 어디서든 다양한 크기로 나만의 화면(스크린)을 만들 수 있는 포터블(portable) 스크린이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2'에서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에나 화면을 띄우는 휴대용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을 공개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더 프리스타일은 벽면뿐만 아니라 텐트 천막, 식탁, 책상 등 실내외 어디서든 다양한 크기로 나만의 화면(스크린)을 만들 수 있는 포터블(portable) 스크린이다. 한 손으로 들거나 가방 등에 넣을 수 있는 원통형에 무게는 830g으로 가볍다. 180도로 자유자재로 회전해 어디에서나 원하는 각도로 비춰서 사용할 수 있다.

더 프리스타일은 전원을 연결해 벽면에 정면으로 화면을 띄우는 일반 프로젝터와 달리 어디에서나 자유자재로 각도를 조절하는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전원 연결뿐만 아니라 휴대용 외장 배터리 연결도 지원한다. 휴대폰과 미러링으로 연결하면 그대로 화면이 재생되며, 삼성전자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다른 브랜드의 스마트폰과도 연동된다.

더 프리스타일은 크기는 작지만 최대 100형까지 화면을 만들 수 있다. 또한 풍부하고 선명한 저역대 음역을 360도 사운드를 통해 전달함으로써 사용자가 영화관에서처럼 콘텐츠를 실감 나게 감상할 수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성일경 부사장은 "어디서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다재다능한 더 프리스타일이 실용성을 추구하는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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