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9 20:25 (화)
바이든 대통령 "백신접종은 우리 서로를 돌보는 일"
바이든 대통령 "백신접종은 우리 서로를 돌보는 일"
  • 이코노텔링 고현정 인턴기자
  • hjkoemail@gmail.com
  • 승인 2021.10.12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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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재임 8개월 만에 실업률이 5%이하로 떨어졌다고 주장
연소득 '40만 달러 이하'의 개인엔 한 푼의 증세도 없다고 다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 백신 접종을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교외의 한 건설 현장에서도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팬데믹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대다수 미국인들에게 백신을 접종시키는 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최근 100인 이상 민간 기업에 백신 접종을 의무화했습니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매주 검사를 받도록 하는 것을 강제한다고 했습니다.

일부 기업들의 호응도 바이든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백신정책을 충실히 따르고 있는 유나이티드항공의 스캇 커비 최고경영자(CEO)를 별도로 만나기도 했습니다. 시카고에 본사를 둔 유나이티드항공은 백신정책을 선제적으로 도입한 회사입니다. 백신을 맞지 않은 직원 500여 명을 해고까지 했지요. 우리나라도 1차 백신접종률이 4000만이 넘었지만 아직도 백신을 맞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모두가 안전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안전하지 않다"는 코로나의 교훈을 잊어선 안되겠습니다.

Vaccination requirements work. They drive up vaccination rates, which makes our communities and schools safer, along with strengthening our economic recovery. Vaccine requirements are widely supported, proven successful, and quickly becoming the standard across the country, A strong majority of Americans support vaccination requirements. They know this isn't about politics. It's about life and death. It's about looking out for one another.

백신접종 필수요건 정책이 작동하고 있습니다. 이는 백신 접종률을 높여 우리사회와 학교를 더 안전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경제회복에 힘을 불어넣으면서 말이죠. 백신접종 필수요건 정책은 폭넓게 지원을 받고 있고 있으며 성공적입니다. 빠르게 전국의 표준이 되고 있습니다. 미국인의 과반수가 이 정책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알고 있습니다. 이건 정치가 아니라는 것을요. 그것은 사활의 문제이며 서로를 보살피는 일입니다.

This afternoon, I toured a Clayco construction site in Illinois. The company is doing something more than constructing buildings, they're helping us beat COVID-19. I hope more companies will follow their lead and implement vaccination requirements.

바이든 대통령은 일리노이주에 있는 부동산개발업체 클래이코 건설현장을 찾았습니다. 바이든은 이 회사를 백신접종 모법기업으로 칭송했습니다. 사진=백악관 영상자료 캡처.

오늘 오후 저는 일리노이주에있는 부동산개발업체 클래이코 건설현장을 찾았습니다. 이 회사는 집을 짓는 것보다 더한 뭔가를 하고 있지요. 그들은 우리가 코로나바이러스를 퇴치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저는 보다 많은 회사들이 그들의 뒤를 따르고 백신접종 필수정책을 이행하길 희망합니다.

Today, for the first time since March of 2020, America's unemployment rate is below 5%. In just eight months since I became President — in the midst of a grave public health and economic crisis — the unemployment rate is now down to 4.8%.

오늘 2020년 3월 이후 처음으로 미국의 실업률이 5%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제가 대통령이 된지 불과 8개월만에. 그리고 거대한 공중보건과 경제위기속에서 말이죠. 실업률은 지금 4.8%를 밑돌고 있습니다.

The protection of our public lands must not become a pendulum that swings back and forth depending on who is in office. This is not a partisan issue.

공유지를 보호하는 것은 누가 집권하느냐에 따라 앞뒤로 왔다갔다하는 추가 되어선 안됩니다. 이건 당파적 이슈가 아닙니다.

We're not going to raise taxes one penny on anyone making under $400,000 per year.What we are going to do is have the wealthiest Americans and the biggest corporations finally pay their fair share.

우리는 1년소득이 40만 달러 밑에 있는 어떤 분에게도 세금을 한 푼 올릴 계획이 없습니다. 우리가 하고자하는 것은 아주 돈이 많은 미국인과 거대 회사들이 마침내 그들의 몫을 내도록 하는 것입니다.

Today we learned that in my eight months in office, the economy has created nearly 5 million jobs — and unemployment is now the lowest it's been since March 2020.But, we have more work to do — and I'm going to keep working every day to build back better for the American people.

오늘 우리는 재임 8개월 만에 경제가 거의 5백만개의 일자리를 만들었고 이에 따라 지금 실업은 2020년 3월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라는 점을 알게 됐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할 일이 많습니다. 저는 미국인들을 위해 더 낫게 건설하려고 매일 줄기차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Thirty years ago, the US ranked 6th among advanced economies in the share of women working. Today we rank 23rd. Millions of parents are feeling the squeeze – earning a paycheck while taking care of their children or aging parents. My Build Back Better Agenda will change that.

30년 전 우리 미국은 여성근로의 몫이 선진 경제체제에서 6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23등입니다. 수백만의 부모들은 그들의 어린이와 나이 든 부모들을 돌보면서 일을 하면서도 늘 쪼들리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의 '더 낫게 건설'이라는 의제는 그것을 바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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