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7 05:55 (월)
바이든, 쿠바의 시위 강경진압에 제재 나서
바이든, 쿠바의 시위 강경진압에 제재 나서
  • 이코노텔링 고현정 인턴기자
  • hjkoemail@gmail.com
  • 승인 2021.07.25 22: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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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쿠바정권의 억압책 주도세력 겨냥해 제재를 가할 것"
약 처방비용 낮추고 세법 공평하게 고쳐 중산층 혜택 확대 추진

미국과 쿠바의 사이가 급냉하고 있습니다. 최근 쿠바에 대규모의 반정부 시위가 발발한 이후 쿠바 당국의 강경진압이 이어지자 조 바이든 대통령이 쿠바제재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쿠바 시민단체 관계자 등 500명 이상의 시위대가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행정부는 쿠바와의 관계 정상화를 선언하고 테러지원국 지정을 해제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정부들어 관계가 서먹해졌고 급기야 바이든 대통령 취임을 앞둔 지난 1월에는 쿠바을 테러 지원국으로 다시 지정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쿠바 정부가 최근 발생한 쿠바 반정부 시위를 강경 진압한 것은 인권탄압이라며 계속 제재수위를 높일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미국의 제재를 풀어 경제회복의 꿈을 꾸었던 쿠바의 경제가 어렵게 됐습니다. 앞으로 쿠바 정세의 전개 방향에 따라 미국과 쿠바 사이의 관계가 더 얼어 붙을지, 아니면 극적으로 관계복원이 이뤄질지 주목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번주엔 바이든 대통령의 쿠바에 대한 제재관련 트윗이 눈에 띄었습니다.

When I was running for President, I spent a lot of time in town hall venues like the one in Ohio last night, promising to build back better for the American people. There's more to do. But with record job growth and over 160 million Americans vaccinated – we're back on track.

제가 대통령에 출마했을때 저는 미국인들을 위해 ''다시 더 낫게 재건''하겠다고 약속하면서 지난 밤 오하이에서 했던 것처럼, 마을회관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할일이 많습니다. 그러나 기록적인 일자리 성장과 1억6천만명이상이 백신접종을 마치면서 우리는 정상궤도에 진입했습니다.

지난 7월19일 미국 아이스크림 날을 맞아 젊은이들과 셀카를 찍고 있는 바이든 대통령. 사진=백악관.

I condemn the mass detentions and sham trials that are the Cuban regime's efforts to threaten the Cuban people into silence. My Administration stands with the Cuban people, and is imposing new sanctions targeting those in the Cuban regime responsible for this crackdown.

쿠바인들에게 조용하라고 위협하기위해 쿠바 정권이 저지르는 대규모 억류와 부끄러운 재판을 비난합니다. 바이든 정부는 쿠바인들과 함께합니다. 이번 억압에 책임있는 쿠바정권 내의 사람들을 겨냥해 새로운 제재를 가할 것입니다.

We're building an economy that rewards the working people of this nation and not just those at the top. My Build Back Better Agenda means more jobs, tax cuts, and lower costs – paid for by making the tax code more fair and making sure the wealthiest pay their fair share.

우리는 일하는 국민들에게 보상하는 경제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최상류층에 있는 분들에게 보상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의 '다시 낫게 재건'이라는 의제는 더 많은 일자리, 감세, 비용절감을 의미합니다. (이를 위해) 세법을 보다 공장하게 하고 가장 잘 사는 사람분들은 그에 합당한 몫의 세금을 내도록해야 합니다.

Americans pay two-and-a-half times more for prescription drugs than in other leading countries. We have to change that. My Build Back Better Agenda will lower prescription drug costs for Americans by letting Medicare negotiate drug prices. That's a big deal.

미국인들은 다른 선진나라들보다 약처방 비용을 두배 반 이상 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바꾸어야 합니다. 저의 '다시 더 나은 재건' 의제는 의료보험 약값 절충을 하도록 해 미국인들을 위해 처방약 값을 낮출 것입니다. 그것은 큰 타협입니다.

Nearly one in four Americans can't afford their prescription drugs. It's not right. My Build Back Better Agenda makes sure Medicare can negotiate the cost of prescription drugs – bringing prices down for everyone.

거의 네명 중 한 명의 미국인들은 처방약을 받을 형편이 아닙니다. 그것은 옳지 않지요. 저의 '다시 더 나은 재건' 의제는 의료보험에서 처방 약값을 절충하도록 할 것입니다. 모든 이에게 가격을 낮추게 말이죠.

The Olympians representing our country in Tokyo are the embodiment of the spirit and drive that makes America a beacon for the globe. I'm so proud of you.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도쿄 올림픽 대표 선수들은 미국을 세계의 횃불이 되도록하는 정신과 추진력의 화신들입니다. 여러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I know we can get the job done on the Bipartisan Infrastructure Framework. It's going to help us create more good-paying, union jobs, ease the burden on working families, and strengthen our economy in the long run.

저는 우리가 초당적인 인프라 건설 틀 위에서 일할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것은 우리가 질 좋고 고용이 보장된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드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근로 가족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결국 우리 경제를 강화하게 될 것입니다.

Under my Build Back Better Agenda, middle class families will pay no more than 7 percent of their income for high-quality child care for children up to age five. And the most hard-pressed working families won't have to pay a dime.

저의 '다시 더 나은 재건' 의제 아래, 중산층 가족들은 5세까지 질 높은 아동 돌봄 혜택을 받는데 수입의 7% 이상을 내지 않을 것입니다. 가장 형편이 어려운 근로자들은 한 푼도 낼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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