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4 18:55 (목)
바이든과 오바마 '의보개혁 공동승리' 합창
바이든과 오바마 '의보개혁 공동승리' 합창
  • 이코노텔링 고현정 인턴기자
  • hjkoemail@gmail.com
  • 승인 2021.06.06 22: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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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건강보험법(ACA) 가입자 3100만명 넘어서자 화상대화 통해 자축
바이든, 2021년도 대학졸업생들에게 "나라를 바꾸는 진정한 기회포착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같이 웃었다. 바이든이 먼저 연락해 오바마를 화상으로 불렀다.

미국 의료보험 개혁의 성과를 나누며 화가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전국민건강보험법(ACA)인 이른바 '오바마케어' 등록자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내용을 국민들에게 알리기위한 '민주당 정책홍보'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인터넷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으로 오바마 전 대통령과 대화를 나누며 오바마케어 가입자가 3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또 특별 등록 기간에만 120만 명이 더 가입했다고 덧붙였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조 바이든, 우린 이것을 함께 해냈다"고 자축했다. 오바마케어는 의료보험 가입자 확대를 목표로 설계 됐지만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를 축소하는 정책을 내놓는등 오바마케어에 어깃장을 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해 대선기간동안 민간보험을 보완하기 위해 오바마케어를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바이든 대통령은 당선직후 의료보험 가입 통합 웹사이트(healthcare.gov)를 통해 특별 등록을 받았다. 저소득층 가입의 문을 크게 넓힌 행정명령에 서명해  오바마케어의 지속 확대 정책을 펴고 있다.

아무튼 바이든 대통령은 최근 백신과 일자리,의료보험 확대 등 경제회복 시책에 치중하면서 꾸준히 저소득층 지원책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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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같이 웃었다. 바이든이 먼저 연락해 오바마를 화상으로 불렀다.미국 의료보험 개혁의 성과를 나누며 화가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전국민건강보험법(ACA)인 이른바 '오바마케어' 등록자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내용을 국민에게 동영상으로 알렸다. 그래픽=이코노텔링 그래픽팀 /자료=바이든 트위터 동영상 캡처.

In my first four months in office, more than two million jobs have been created. That's more than double the rate of my predecessor, and more than eight times the rate of President Reagan.

제가 대통령자리에 오른지 넉달만에 200만개 이상의 일자리가 만들어졌습니다.  전임자(트럼프)에 비해 두배가 넘었고 레이건 보다는 8배가 웃돌았습니다.

This Gun Violence Awareness Day, I'm wearing orange in honor of the Americans killed every day by gun violence and the survivors and families living with the consequences.  it's time we end it. I urge Congress to take action to save lives.

총기 폭력 주의의 날을 맞아 저는 총기폭력에 살해당한 분이나 그 이후 살아남은 분들과 그 피해를 견디며 살아가는 가족들을 위해 노란 넥타이를 맸습니다. 총기 폭력을 종식시킬 때입니다. 저는 의회에 목숨을 구하는 조치를 취해주길 촉구합니다.

The long-term unemployment rate has declined the most since 2011 — that's the American Rescue Plan at work for American families and the American economy.

길고 길었던 실업률이 2011년 이래 가장 많이 감소했습니다. 미국자족과 미국경제를 위해 미국 구조법안을 작동하고 있습니다.

On the 40th year of the HIV/AIDS epidemic, we remember the lives cut short by this terrible disease and celebrate the resilience and dignity of those living with HIV. Let's continue to eradicate the stigma faced by too many – and work to end this epidemic once and for all.

에이즈가 발생한지 40년이 됐습니다. 우리는 이 끔찍한 병에 의해 짧은 생애를 마친 분들을 기억합니다. 에이즈와 함께 살아가는 분들의 위엄과 회복을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이 겪었던 오명을 계속해서 지워버립시다. 이 유행병을 최종적으로 끝내기위해 일을 합시다.

Great news folks: we hit record-high health care enrollment. 31 million people now have coverage through the Affordable Care Act. Couldn't think of a better person to celebrate this milestone with than President Obama, so I gave him a call.

아주 좋은 뉴스입니다. 우리는 헬스케어 등록자 수를 사상 최고치로 끌어올렸습니다. 저소득층을 위한  전국민건강보험법(일명 오바마케어)을 통해 3100만 명이 그 혜택을 받게 됐습니다.  이 이정표를 기념하기위해 오바마 대통령님보다 더 좋은 사람을 생각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저는 그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Congratulations to the Class of 2021. You're graduating at an inflection point in our nation's history – and you have a genuine opportunity to change the trajectory of our country. Seize this moment. I can't wait to see what you accomplish.

2021년 대학 졸업생 여러분 축하합니다. 여러분은 우리 나라 역사의 변곡점에서 졸업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우리 나라의 궤적을 변화시킬 진정한 기회를 잡았습니다. 이 순간을 잡으세요. 저는 여러분이 성취하는 것을 하루라도 빨리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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