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6 07:45 (일)
바이든"세금 더 걷어 인프라 재구축에 써야"
바이든"세금 더 걷어 인프라 재구축에 써야"
  • 이코노텔링 고현정 인턴기자
  • hjkoemail@gmail.com
  • 승인 2021.04.25 22: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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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세ㆍ총기규제ㆍ탄소배출 억제 등 국내외 문제 적극 행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요즘 증세와 총기규제에 발벗고 나섰습니다.

자본이득세의 최고 세율을 현행 20%에서 39.6%로 2배가량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하자 미국 증시가 출렁거리도 했습니다.

이에 앞서 법인세 최고세율을 21%에서 28%로 올리겠다고 말했지요. 자본이득세는 1년 이상 보유한 부동산과 주식, 채권 등의 거래에 과세하는 것으로 한국의 양도소득세와 비슷합니다. 이 모두 부자들을 겨냥한 증세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단행한 각종 감세안의 혜택이 부유층에게만 돌아갔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저소득층과의 과세형평에도 어긋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문재인 정부도 출범이래 소득세 최고세율을 인상했고 2018년 법인세에 대해서는 과표 3000억원 넘는 구간을 신설해 최고세율을 22%에서 25%로 올렸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최근 잇달아 총기사고가 발생하자 총기규제 법안을 추진하는 한편 기후협약의 이행목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문제에 점차 적극적인 행보를 하는 모습입니다. 

No nation can solve the climate crisis on our own — all of us have to step up. Today's Leaders Summit on Climate is our first step to set our world on a path to a secure, prosperous, and sustainable future. Time is short, but I believe that we can and will do this.

바이든 미국대통령은 "기후정상회담은 우리 세계를 안전하게 번영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로 가는 길 위에 올려 놓은 첫 걸음"이라며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할 수 있고 이를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유엔사무총장과 화상회담을 하는 바이든 대통령(오른쪽). 사진=바이든 대통령 트위터.

어떤 나라도 우리 스스로 만든 기후위기를 풀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분발해야 합니다. 오늘 기후정상회담은 우리 세계를 안전하게 번영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로 가는 길 위에 올려 놓은 첫 걸음입니다.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할 수 있고 이를 해야 할 것입니다.

We've officially passed 200 million shots since the start of our Administration. It's a big milestone, but we still have a long way to go. Get vaccinated, folks.

우리는 공식적으로 우리 정부가 출범한이래 2억명이 백신접종을 마쳤습니다. 대단한 이정표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갈 길이 멉니다. 모두 백신을 접종합시다. 동포여러분.

To all the states, cities, tribal nations, businesses, and organizations that stepped up the past four years to lead on tackling climate change: thank you. Today we announced a new national target and from here on out, you'll have a partner in me and my Administration.

기후변화에 대응하는데 지난 4년동안 앞장서 이끌어주신 모든 주와 시, 그리고 인디어 자치지역, 기업체, 여러단체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우리는 새로운 국가 목표를 선언했습니다. 지금부터 여러분은 저는 물론 저의 정부안에서 파트터를 만날 것입니다.

No one should be denied a roof over their head simply because of their gender identity. 그 누구도 성별때문에 거처할 곳이 거절돼선 안됩니다.

From the moment we took office, my Administration has been working around the clock to get America vaccinated quickly and equitably.

우리가 행정부를 맡은 이래 저의 정부는 미국이 빠르고 공정하게  백신을 맞도록 쉴 새없이 일을 해오고 있습니다.

There's no time to waste when it comes to the existential threat of climate change. That's why I've set a bold new goal of cutting U.S. greenhouse gas emissions at least in half by 2030.

현존하는 기후변화의 위협이라면 낭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저가 미국의 온실가스배출을 2030년까지 절반으로 줄이는 대담하고 새로운 목표를 내세운 이유입니다.

It's long past time giant corporations pay their fair share. I believe we should raise the corporate tax rate, then use that money to rebuild our infrastructure, expand high-speed internet, and ensure every American has clean drinking water. Let's make it happen.

거대기업들이 공정하게 내야할 몫을 지불한지가 오래됐습니다. 저는 우리가 기업법인세를 올려야 한다고 믿습니다.그래서 그 돈으로 우리의 인프라를 다시 짓고 고속인터망을 확대하는 한편 모든 미국인이 깨끗한 물을 마시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 그 일이 일어나도록 하십시다.

It is time for Congress to eliminate gun manufacturers' immunity from liability. I thank Congressman Schiff and Senator Blumenthal for their leadership, and urge Congress to swiftly repeal this immunity.

국회가 총기 제조업체가 누리는 면책특권을 배제할 시간입니다. 저는 쉬리프 하원의원과 불루멘살 상원의원의 러디십에 감사드립니다. 하원에 촉구합니다 이 면책특원을 하루빨리 폐지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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