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6 09:45 (일)
스타트업 대표 15명, 포브스의 차세대 리더에
스타트업 대표 15명, 포브스의 차세대 리더에
  • 이코노텔링 곽용석기자
  • felix3329@naver.com
  • 승인 2021.04.21 2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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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30세 이하 리더'에 가수 화사·아이유, 배우 남주혁·수지 눈길
더카본스튜디오의 김기민 대표, 뉴빌리티의 이상민 대표 등 이름 올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2021년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에 한국인 스타트업 대표 15명이 포함됐다. 자료=포브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2021년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에 한국인 스타트업 대표 15명이 포함됐다. 자료=포브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2021년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에 한국인 스타트업 대표 15명이 포함됐다. 포브스는 매년 미국·캐나다,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 지역별로 금융·벤처캐피탈, 소비자 기술, 소매·전자상거래 등 10개 분야에서 차세대 리더를 선정한다. 아시아는 분야별로 30명씩 총 300명을 선정한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번에 발표된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에 한국인이 23명 포함됐고, 이 중 스타트업 대표가 15명(공동대표 포함)이다. 신재생에너지 디바이스용 핵심 탄소 소재 업체인 더카본스튜디오의 김기민 대표, 실외 자율주행 로봇 회사 뉴빌리티 이상민 대표, 에듀테크 기업 글로랑 황태일 대표, 고객관리 솔루션 회사 테이블매니저 최훈민 대표 등이 포함됐다.

청년 스타트업 15개사 모두 민관공동창업자발굴육성(팁스), 예비·초기 창업패키지, 창업기업지원서비스바우처 사업 등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해 창업 초기 사업화와 멘토링 등을 지원받았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로봇 등 빅데이터·인공지능(AI) 외 다양한 분야의 청년 스타트업들이 선정된 것이 특징이다.

기업인 외에 가수 화사와 아이유, 배우 남주혁과 수지, 골퍼 김세영, 바이올리니스트 임세영 등도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로 꼽혔다.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에 선정된 전체 한국인 수는 지난해보다 2명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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