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6 09:40 (일)
바이든 대통령, 스가총리의 요청으로 단독요담
바이든 대통령, 스가총리의 요청으로 단독요담
  • 이코노텔링 고현정 인턴기자
  • hjkoemail@gmail.com
  • 승인 2021.04.18 2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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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중의원과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 앞두고 스가의 정치포석 의미
바이든 대통령, 미국내 성별 임금차별 해소와 돌보미 혜택증진 추진

지난주 바인드 미국 대통령은 스가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에 국정일정의 방점을 찍었습니다.

왜냐고요. 미국 중심의 세계질서를 유지하기위해 중국의 부상을 견제하는 것입니다. 일본과 동맹관계를 강화하는 이유입니다. 쿼드라는 인도양-대평양 안보동맹이 그래서 만들어진 것입니다.미국과 일본이 약 52년 만에 처음으로 양국 정상회담 공동 성명에 대만을 삽입하자 중국은 내정간섭이라고 즉각 반발했습니다. 중국은 대만을 중국통일의 마지막 퍼즐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스가총리는 바이든 정부 출범이후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해 바이든과 대면 정상회담을 한 최초의 외국 정상입니다.
NHK는 17일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 공동성명에 미일 양국이 '대만 해협의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을 강조함과 더불어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한다'는 내용을 반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는 미국 측이 꺼려했음에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본격적인 회담에 앞서 일대일 대화의 시간을 달라고 고집했다는 외신 보도가 있습니다. 사진=백악관.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는 미국 측이 꺼려했음에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본격적인 회담에 앞서 일대일 대화의 시간을 달라고 고집했다고 하는데요.

이번 방문을 통해 자신의 위상을 높여보자는 의도였답니다. 바이든 대통령과 스가 총리는 공식 정상회담에 앞서 통역만 동석한 가운데 약 20분간 식사를 겸해 일대일로 대화를 나눴습니다.

오는 가을에 중의원 선거와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가 실시될 예정이어서 미국 대통령과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스가 총리 입장에서는 정권의 기반을 다지는데 긴요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바이든대통령은 이처럼 스가총리와의 정상회담은 물론 최근들어 경제재건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Equal pay is about justice, fairness, and who we are as a nation — and it makes all of us stronger. I'm glad the House passed the Paycheck Fairness Act to help close the gender pay gap — and I urge the Senate to swiftly do the same.

동일임금은 정의와 공정 그리고 우리가 하나의 국민이라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를 강하게 만듭니다. 저는 성별임금 격차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월급공정법안이 하원에서 통과돼 기쁩니다. 저는 상원에서도 똑같이 통과시켜주기를 촉구합니다.

I'm looking forward to welcoming my friend Prime Minister Suga to the White House this afternoon for the first foreign leader visit of my presidency — and to renewing the historic alliance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Japan.

저는 나의 친구 스가 일본총리를 오늘 오후 백악관에서 환대하는 것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스가 총리는 저가 취임후 처음 만나는 외국 정상입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미국과 일본 두 나라간의 역사적인 동맹이 새롭게 정립되기를 바랍니다.

Prime Minister Suga — Thank you for making the long trip to Washington, it was a pleasure to host you at the White House. I know we'll be seeing a lot more of each other in the years to come as we work side by side to ensure a free and open Indo-Pacific region.

스가총리. 워싱턴까지 먼 여정을 한데 대해 감사합니다. 백화관에서 당신을 모시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저는 인도- 태평양지역이 자유롭고 개방되야 한다는 점을 확고히 하기위해 나란히 일을 하면서 앞으로 몇년간 서로 더 많이 볼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I was honored to welcome Prime Minister Suga to the White House today as we usher in a new era of friendship between the U.S. and Japan. Both Pacific nations, we are also united by our shared commitment to the universal values of freedom, democracy, and human rights.

저는 우리가 미국과 일본이 새로운 시대의 우의를 다지면서 백악관으로 스가 일본총리를 초대하게 돼 영광입니다. 태평양지역의 두나라, 우리는 또한 인권, 민주주의와 자유라는 보편적인 가치를 공통으로 추구함으로써 뭉쳐져 있습니다.

Our nation's caregivers have been undervalued for far too long — and it's time they receive the pay and benefits they deserve. I sat down with Susie from Texas to discuss how the American Jobs Plan will help caregivers like her.

우리나라의 돌보미들은 너무나 오래 저평가돼왔습니다. 그들이 누려야 할 봉급과 혜택을 받을 시간입니다. 텍사스 출신의 수지와 함께 앉아 이야가를 나눴습니다. 어떻게 하면 미국의 일자리 계획이 당신과 같은 돌보미들에게 도움이 될지를 말이죠.

We can't just build back to the way things were before the pandemic — we need to reimagine and build a new American economy.

우리는 단지 코로나 대유행 전의 일상 방식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미국경제를 건설하고 재창조할 필요가 있습니다.

Wear a mask. Stay socially distanced. Wash your hands. Get vaccinated. Now is not the time to let up in the battle against COVID-19 — we have to fight this to the end.

마스크를 쓰십시오.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시고 손을 씻으세요. 백신도 맞고요. 지금은 코로나 19와의 싸움을 늦출 시간이 아닙니다. 우리는 끝까지 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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