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7 04:30 (토)
바이든 "의회가 증오범죄에 대한 추가 조치를"
바이든 "의회가 증오범죄에 대한 추가 조치를"
  • 이코노텔링 고현정 인턴기자
  • hjkoemail@gmail.com
  • 승인 2021.03.21 1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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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미국 대통령, 해리스 부통령과 함께 아시아계 미국인리더들과 만나
"아시아계 미국인은 매일 아침 가족의 안전을 걱정하면서 일어 나고 있다"

애틀랜타의 어처구니 없는 총기 난사 사태로 아시아인 희생이 안타깝습니다.  증오범죄에 대한 분노가 미국 전역에서 들끓고 있습니다만 미국에서의 인종차별은 뿌리가 깊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에 조기를 게양하도록 명령했고요. 애틀랜타 경찰도 시민사회의 비판에 태도를 바꿔 증오 범죄 혐의를 범인에게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한 바이든 대통령은 19일 애틀랜타를 찾아 아시아계 지도자와 만남을 가졌습니다. 미국은 가능성이 열려 있는 나라이면서도 치안은 그리 좋은 편이 아닙니다.  언제 어디서 무슨 폭력사태가 일어날지 모르는 곳이 많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주 미국사회를 놀라게 했던 증오범죄와 관련해 여러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In honor of the victims of the senseless shootings in Atlanta, I've ordered the flag of the United States to be flown at half-staff. To the loved ones of those we lost on Tuesday, know the nation mourns with you.

애트랜타의 어처구니 없는 총격희생자들을 기리기위해 저는 조기를 게양하라고 명령했습니다. 화요일에 우리가 잃은 분들을 사랑하는 한분 한분에게 나라가 여러분과 함께 슬퍼하고 있음을 알리고 싶습니다.

No one should lose their home in the middle of a pandemic. The American Rescue Plan provides over $40 billion in relief to help families pay their rent, stay in their homes, and keep a roof over their heads. Help is here.

바이든 미국 대통령(성조기 사이에 있는 사람) 이 해리스 부통령(오른쪽)과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인 리더들과 애틀랜타에서 만나 증오범죄의 해결책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백악관.

코로로나 대유행속에서도 그 누구도 집을 잃어선 안됩니다. 미국 구조계획법안은 집에 살면서 월세를 내고 거처할 곳을 유지하도록 돕기위해 400억달러 이상을 제공할 것입니다. 도움이 여기에 있습니다.

This afternoon, Vice President Harris and I are meeting with Asian American leaders in Atlanta, Georgia. We're going to discuss the ongoing attacks against the community and how we move forward. It's up to all of us to root out racism and give hate no safe harbor in America.

오늘 오후 해리스 부통령과 저는 애틀랜타에서 아시안계 미국인 리더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공격과 어떻게 우리가 나아가야 하는지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미국에서 인종차별주의를 뿌리뽑고 증오가 발붙이지 못하게 하는 것은 우리가 하기에 달려 있습니다.

During my first week, I signed a memorandum to condemn and combat racism against the AAPI community. Now, it's time for Congress to take further action with the COVID-19 Hate Crimes Act — because everyone deserves to live their lives with safety, dignity, and respect.

제가 취임하던 첫주에 저는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섬 주민에 대한 인종차별을 규탄하고  싸우자는 각서에 서명했지요. 지금 국회가 코로나 증오범죄에 대한 추가 조치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모든사람들은 안전하고 존엄있게 존경 받으며 살아갈 자격이 있기 때문입니다.

Too many Asian Americans have been waking up each morning this past year fearing for their safety and the safety of their loved ones.

너무 많은 아시아계 미국인들이 지난1년여동안 그들의 안전과 사랑하는 이의 안전을 걱정하면서 매일 아침 눈을 뜨고 있습니다.

This afternoon, Vice President Harris and I sat down with Asian American leaders in Atlanta. It was a heart-wrenching meeting that made clear the urgent work that lies ahead. We must come together as one America, stand against hate, and root out racism wherever we find it.

오늘 오후 저와 해리스 부통령은 애틀랜타에서 아시아계 미국인 리더들과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가슴아픈 만남이었고 우리 앞에 놓인 시급한 일을 분명히 했습니다. 우리는 하나의 미국으로 뭉쳐야 합니다. 증오와 맞서고 인종차별주의가 발견되는 어디곳이든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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