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7 06:05 (토)
미국 2100조 초슈퍼 부양안 상원 통과
미국 2100조 초슈퍼 부양안 상원 통과
  • 이코노텔링 고현정 인턴기자
  • hjkoemail@gmail.com
  • 승인 2021.03.07 12: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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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표차로 극적 통과…공화당의원 1명 가족장례식 참석
바이든 대통령, 야당 의원과 정책 협의하는 등 협치 실천

바이든 미국대통령이 경기부양 실탄을 확보했습니다. 미국 연방 상원이 6일(현지 시각) 1조 9000억 달러(약 2100조원) 규모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경기부양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바이든은 이달 14일 이전에 이 법안에 서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상원은 이날 밤샘 회의 끝에 찬성 50표, 반대 49표로 법안을 처리했습니다. 공화당 댄 설리번 의원이 가족 장례식에 참석해 자리를 비우면서 한 표 차의 극적 가결이 이뤄진 셈입니다.

이에 따라 미국 성인은 최대 1400달러(약 158만원) 현금을 지급받고 실업급여도 주당 300달러를 더 받습니다. 물론 백신 접종과 검사 지원 확대, 학교 운영 정상화 지원 등이 이 법안에 담겨져 있습니다.  바이든은 이에 앞서 경기부양안의 상원통과에 매달렸습니다. 트위터에서 호소하는 한편 야당인 공화당의원과도 두루 접촉했습니다.

미국 대통령이 법안 세일즈맨이 된 것입니다. 야당과 소통하는 이런 대통령의 자세가 한편으론 부럽기도 합니다. 법안 통과 직후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는 정부가 가장 해야만하는 일을 여전히 할수 있음을 입증했다. 그 일은 미국인들의 삶을 개선하는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민주당은 물론 야당인 공화당 의원을 함께 만나 미국 교통시스템과 인프라를 재구축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합니다.  대통령은 자신의 정책을 야당 의원에게도 설명하며 지지를 호소하는 세일즈맨이 돼야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어떤 모습일까요. 사진=백악관.
바이든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민주당은 물론 야당인 공화당 의원을 함께 만나 미국 교통시스템과 인프라를 재구축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합니다. 대통령은 자신의 정책을 야당 의원에게도 설명하며 지지를 호소하는 세일즈맨이 돼야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어떤 모습일까요. 사진=백악관.

"(By passing the American Rescue Plan, we will have proved that this government can still do what it most has to do: Improve the lives of the American people.)"고 말했습니다. 지난 일주일동안의 트위터 내용 추려보면 그렇습니다. 

Across the country, countless Americans are struggling through no fault of their own. The American Rescue Plan will provide direct relief and a bridge to the other side of this crisis.

전국에 걸쳐, 수많은 미국인들이 그들 자신이 아무런 잘못도 안했는데 힘겹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미국 구조계획은 직접 지원과 이 위기를 건너는 다리를 제공할 것입니다.

This afternoon, I brought together a bipartisan group of lawmakers from the House Transportation and Infrastructure Committee. We're committed to working across the aisle to build modern and sustainable infrastructure that once again leads the world.

오늘 오후 저는 하원의 교통인프라 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과 만났습니다. 우리는 다시한번 세계를 리드하는 현대적이고 지속가능한 인프라(사회간접자본)를 짓기위해 힘을 모아 일하기로 했습니다.

With the Johnson &Johnson vaccine, we now have a third safe and effective COVID-19 vaccine being administered across the country. I'm grateful these folks are stepping up and getting vaccinated — and I encourage every American to do the same when it's their turn.

존스엔존스 백신과 함께 우리는 세번째 안전하고 효과적인 코로나 백신을 갖게됐습니다. 전국에서 접종중입니다. 저는 이런 분들이 자진해 접종을 하고 있는데 대해 고맙게 생각합니다. 저는 모든 미국인들에게 자신의 차례가 왔을때 똑같이 하기를 권합니다.

Native American communities have been hit hard by COVID-19. But thanks to the Indian Health Service and strong partnerships with Tribal governments, organizations, and urban Indian groups, more than 500,000 vaccines have already been administered with more on the way.

미국 원주민들은 코로나에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인디안건강보건소와 부족 정부와 단체, 인디언 그룹의 덕택으로 50만명분 이상의 백신이 이미 접종됐고 지금 그 이상 접종중입니다.

Everyone in America who wants the COVID-19 vaccine should be able to get it free of charge.The American Rescue Plan will make that a reality.

코로나 백신을 원하는 미국의 사람들은 공짜로 백신을 맞을수 있어야 합니다. 미국 구조계획이 그것을 현실화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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