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5 10:05 (토)
지지율 안 오르자 초조해진 트럼프
지지율 안 오르자 초조해진 트럼프
  • 이코노텔링 김승희 기자
  • lukatree@daum.net
  • 승인 2020.07.20 09: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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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민주당 후보와 샌더스간의 '합의문'거론하면서 민주당 전략 비난
"국경 개방은 미국 망치는 일"… 선거대책본부장 바꾸면서 전열 재정비

트럼프대통령이 미국 대선 여론조사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후보에게 계속 밀리면서 초조한 기색을 엿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거대책본부의 진용도 새롭게 갖추고 조 바이든에 대한 공격의 날을 더 세우고 있지요. 하지만 코로나 확산기세가 멈추지 않아 도시봉쇄를 해제하고 경제에 불을 붙이고자하는 그의 전략에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경제가 살아나야 대선전략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트럼프의 지난주 트윗에도 그런 속내가 비쳐졌습니다.

트럼프대통령이 지지율이 떨어지면서 재선가도에 차질을 빚자 조 바이든(사진) 민주당 대통령후보에 대한  각을 더 세우는 한편 선거대책본부의 진용도 새로 짜고 있다. 사진=gop.com.
트럼프대통령이 지지율이 떨어지면서 재선가도에 차질을 빚자 조 바이든(사진) 민주당 대통령후보에 대한 각을 더 세우는 한편 선거대책본부의 진용도 새로 짜고 있다. 사진=gop.com.

Has anybody seen or reviewed the written pact between Bernie Sanders & Sleepy Joe. lt is further left than even Bernie had in mind. Open Borders, crime, really bad to cops and military – The guaranteed destruction of America. Joe never told us this. Never been so CLEAR!!!

버니 샌더스와 '졸고 있는' 조 바이든 사이에 쓰여진 '협정문'을 보거나 들여다 본 분이 계시나요. (이는) 샌더스가 마음에 품은 것보다 훨씬 좌편향적입니다. 국경개방, 범죄인 석방. 참으로 경찰과 군에는 나쁜 것이죠. 미국에 대한 파괴가 보장된 일입니다. 조 바이든은 이를 저에게 말하지 않았지요. 결코 투명하지 않습니다.

Joe Biden claims to be prioritizing 'safety of kids' by keeping schools closed this FaII. Yet he remains silent about children being slaughtered by violence on the streets of Democrat run cities. You & your children won't be SAFE in Biden's America, and neither will anyone else!

조 바이든은 이번 가을에 학교를 폐쇄함으로써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다루겠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민주당이 장악하는 도시 거리에서의 폭력으로 죽어가는 어린이들에게 대해선 침묵하고 있지요. 여러분과 여러분의 어린이들은 '바이든의 미국'에서는 안전하지 않을 겁니다. 아무도 말이죠.

I am pleased to announce that BiII Stepien has been promoted to the role of Trump Campaign Manager. Brad Parscale who has been with me for a very long

time and has led our tremendous digital and data strategies, will remain in that role while being a Senior Advisor to the campaign. Both were heavily involved in our historic 2016 win, and I look forward to having a big and very important second win together. This one should be a lot easier as our poll numbers are rising fast, the economy is getting better, vaccines and therapeutics WiII soon be on the way, and Americans want safe streets and communities!

저는 빌 스테피엔을 선거대책본부장으로 승진시켰다는 점을 전하게 돼 기쁩니다. 저와 오랫동안 있으면서 디지털과 데이터 (선거)전략을 이끌었던 브래드 스케일(전 선거대책본부장)은 선거본부의 선임자문관으로 그대로 남을 겁니다. 둘은 2016년 (저의)역사적인 대통령선거 승리에 깊숙히 관여했습니다. 저는 두 사람과 함께 매우 중요한 재선 승리를 일궈 낼 것으로 고대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 결과가 빠르게 오르고 있는데다 경제가 점점 좋아지고 있고 (코로나)백신과 치료제가 곧 등장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재선은 훨씬 더 쉬울 겁니다. 미국인들은 안전한 거리와 사회를 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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