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5 04:10 (수)
나이키의 굴욕? 4분기 적자 1조원 근접
나이키의 굴욕? 4분기 적자 1조원 근접
  • 이코노텔링 김승희기자
  • lukatree@daum.net
  • 승인 2020.06.26 23: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 영향 매출 38%줄어… 순손실액 9천500억원
북미서 매출46%감소… 온라인쇼핑 매출은 75%증가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도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야기한 경제 충격을 피하지 못했다.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도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야기한 경제 충격을 피하지 못했다.글로벌 경제전문채널 CNBC의 보도에 따르면 나이키는 지난달 말 끝난 2020 사업연도 4분기 매출이 63억1천만달러(약 7조6천억원)로 작년 동기보다 38% 감소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도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야기한 경제 충격을 피하지 못했다.글로벌 경제전문채널 CNBC의 보도에 따르면 나이키는 지난달 말 끝난 2020 사업연도 4분기 매출이 63억1천만달러(약 7조6천억원)로 작년 동기보다 38% 감소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자료= 나이키.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도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야기한 경제 충격을 피하지 못했다.글로벌 경제전문채널 CNBC의 보도에 따르면 나이키는 지난달 말 끝난 2020 사업연도 4분기 매출이 63억1천만달러(약 7조6천억원)로 작년 동기보다 38% 감소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자료= 나이키.

글로벌 경제전문채널 CNBC의 보도에 따르면 나이키는 지난달 말 끝난 2020 사업연도 4분기 매출이 63억1천만달러(약 7조6천억원)로 작년 동기보다 38% 감소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다만 전체 매출의 감소를 초래한 오프라인 매장의 부진과는 달리 디지털 매출은 75% 증가했다. 코로나19 펜데믹 여파로 대면 쇼핑 매출이 감소한 가운데 비대면 온라인쇼핑 매출은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분기 순손익은 7억9천만달러(약 950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주당 51센트의 손실을 낸 셈이다. 이는 73억2천만달러 매출에 주당 이익 7센트를 예측한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

나이키는 코로나19 사태로 야외활동이 제한되면서 나이키 브랜드 운동용품 매출이 53% 급감했다고 밝혔다. 의류와 신발 매출도 각각 42%와 35% 감소했다. 컨버스 브랜드 매출은 38% 줄었다.지역별로 보면 중국 매출은 3% 감소하는데 그친 반면 북미지역 매출은 46% 급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